【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초등수영 기초 이용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물적응반(기초반)을 총 5개반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물적응반은 수영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를 위한 입문 단계로, 안전 확보와 단계별 교육이 요구돼 강습 인력과 수영장 운영시간 등의 제약으로 인해 개설이 쉽지 않은 강좌다. 실제로는 월 1개반 개설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판교유스센터는 강습반 편성 조정과 운영시간 재배치 등을 통해 월·수·금반 1개반과 화·목반 4개반 등 총 5개반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반별 정원 20명 기준 총 1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해 초등 수영 입문 기회를 넓혔다. 이번 물적응반 확대는 단순한 강좌 증설을 넘어 수영 입문 단계에서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자 간 형평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 대비 이용 가능 인원을 크게 늘려 대기 수요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 센터장은 “물적응반은 수요는 많지만 운영이 쉽지 않은 강좌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설을 확대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지난 12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2026년 제21회 부천시 평생학습 정책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시민과 평생학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구 평생학습관의 리밸류잉(Re-valuing)’을 주제로, 시민 삶 속 평생학습관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올해 포럼은 지난해 열린 제20회 정책포럼의 흐름을 이어 진행됐다. 지난해 ‘리포지셔닝(Re-positioning)’을 통해 평생학습관의 역할 재정립을 다뤘으며, 올해는 시민 삶과 지역사회 속 가치와 역할에 중점을 뒀다. 이날 기조 강연은 공주대학교 교육학과 양병찬 교수가 맡아 ‘지속 가능성을 위한 평생학습 마스터플랜’을 주제로 진행됐다. 양 교수는 평생학습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대학과 공공기관, 시민사회,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현장의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유한대학교는 지역 연계 성인학습 모델을, 부천일드림센터는 중장년 진로 지원 사례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으로, 사전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와 돌봄 상황을 확인한 뒤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용 기간 동안 치매환자는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고, 가족은 개인 일정이나 휴식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병원 진료나 경조사, 가족 행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치매 가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장기요양가족휴가제’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관리 중인 치매환자 및 가족 가운데 치매환자 또는 가족이 경기도민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서비스는 ▲종일방문요양 ▲단기보호시설 ▲단기 입원 등이며, 연간 10일 이내 최대 3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가족돌봄 안심휴가제를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의 심리적·신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동 특화사업 『영양만점 건강 한스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사업인 '함께 on 노크 on 오산' 주민나눔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격차 완화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5월 12일과 19일 두 차례 진행되며, 영양사의 지도 아래 균형 잡힌 식단을 함께 만들고 식사 후에는 식료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복지상담과 소그룹 대화를 병행해 참여자들의 생활지원 욕구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첫 회차에서는 파프리카 소박이 만들기가 진행됐으며, 2회차에는 근대쌈밥과 참치쌈장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메뉴 선정과 레시피 개발, 강의 진행 등을 지원했으며, 신장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도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중장년 1인 가구에게 균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카페 ‘안녕’에서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 담은 화실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직접 미술 활동에 참여하는 집단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신규 참여자 2명을 포함한 어르신 8명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13명이 함께했다. 이날 수업은 정은경 색연필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냄비받침 꾸미기’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냄비받침에 그림을 그리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눴으며, 카페에서 제공한 음료를 함께 마시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은경 강사가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수세미’를 참여 어르신 전원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오늘 새롭게 함께하게 된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화실 사업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산시청 희망복지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팀장과 담당자, 오산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재택의료센터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 방안과 기관 간 연계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과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재택의료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각 동의 대상자 발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협업 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서비스 연계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김희정 희망복지과장은 “통합돌봄 사업의 시작은 대상자 발굴”이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2026년도 청학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경계설정 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국가정책 사업으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의는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사업지구 내 토지의 경계점표지 설치 전 토지 경계 및 면적 조정 사항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절차다. 토지소유자는 새롭게 설정되는 경계 기준과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의 경우 경계 확정 시점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조정금을 납부하거나 지급받게 된다. 시는 청학동 25-1번지 일원 312필지(5만5,780㎡) 토지소유자에게 경계 협의 관련 사항을 개별 우편으로 안내했으며, 협의 기간 내 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13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실시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총 1만 5천629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돼왔으며, 2022년 국가철도공단 사전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다. 이어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예산처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신청을 추진했으며,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지난 1월 재신청이 이뤄졌으나 선정되지 못했다. 이에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 3월 24일에는 용인·화성시에 ‘분당선 연장사업 실무협의회 구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n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월부터 5월 초까지 진행한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맞이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오산시가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추진됐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 환경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건립 33년이 지난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은 그동안 누수와 벽체 균열 등 시설 노후화에 따른 보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외벽 도색과 간판 보수, 출입구 지붕 교체, 주차장 바닥재 교체, 전 층 내벽 도색 등을 실시했으며, 1층 폴딩도어와 2~4층 방음벽 및 방염문 교체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청소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3층 요리창작실 인덕션 설치, 4층 복도 시스템에어컨 및 출입구 자동문 설치 등을 완료하며 청소년 친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시설을 이용한 청소년들은 “공간이 더 밝고 쾌적해져 자주 방문하고 싶다”며 “방음시설과 조리시설이 개선돼 더욱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승희 관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1월까지 남성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식생활 자립 프로젝트 ‘흑백요리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동년배 요리봉사단이 남성 독거 어르신들에게 직접 요리 비법과 실전 조리법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단순한 반찬 만들기를 넘어 식재료 손질법부터 감칠맛을 살리는 양념 배합까지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리 기술을 배우게 된다. 사업에는 남성 독거 어르신 16명과 요리봉사단 6명이 함께 참여하며, 반찬 조리 활동 외에도 요리왕 선발대회와 문화 나들이 등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또래 간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반찬을 만들어 먹다 보면 맛을 내기가 어려워 늘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조리법과 양념 비결을 배워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동년배 요리봉사단의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