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탄벌중학교에서 광주경찰서, 광주시보건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2026 광주하남 학생 도박 예방 주간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건강한 선택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탄벌중학교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예방 중심 학교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은 교육장, 학교장, 경찰서장과 함께하는 등굣길 아침맞이 활동을 시작으로 학생자치회가 운영한 도박 예방 퀴즈와 ‘확률의 함정’ 체험활동, 도박 예방 구호 외치기와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광주경찰서는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자진신고제를 안내했으며, 광주시보건소는 예방 리플릿 배부와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홍보 활동을 함께 운영했다. 특히 학생자치회는 또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퀴즈 활동을 통해 도박의 구조적 위험성과 중독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인 ‘AI 디자인과 목공예’를 5월 12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안초등학교 목공실에서 운영된다. AI 디자인 활동과 목공 실습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목재의 종류와 특성 이해를 바탕으로 탁상시계, 방문패, 곰돌이 연필꽂이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목재 표면 조정과 채색, 조립 및 마감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특히 AI를 활용한 패턴 디자인 활동을 접목해 디지털 기술과 공예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단순 체험 활동을 넘어 스스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수업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높은 집중도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이 나타났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1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으로 스며드는 교원 공감 음악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음악회는 ‘2026 상반기 안양과천 상상(상호존중·상호책임)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육활동 침해, 학생 생활지도,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교원들에게 마음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안양과천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바이올린, 피아노, 아코디온 연주와 소프라노 공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음악으로 위로받고 쉼을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교사를 응원하고 존중해주는 마음이 느껴져 큰 힘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이번 공감 음악회가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속에서 지친 선생님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개교 예정인 (가칭)월암초등학교의 학교명이 ‘왕송초등학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3주간 학교명 공모를 실시한 후 이달 12일 지방의회 의원, 관련 공무원, 지역 주민대표,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명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공모 접수된 학교명에 대한 추천사유 및 검토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가칭)월암초의 학교명으로 ‘왕송초등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교명은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 간 이의신청을 거친 후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정숙경 교육장은 “교명 선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2026 안양과천 IB 교육 연구공동체’의 첫 번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연구공동체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의 핵심인 개념기반 탐구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일반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내손중고등학교 김종미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개념기반 탐구 중심 교수학습 실천하기’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교급별 소그룹 토의를 통해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각 학교 상황에 맞는 수업 모델을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양과천 IB 연구공동체는 이번 첫 모임을 시작으로 현장중심 연구, 협력적 학습, 성과 확산 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구공동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관양고등학교 조인숙 교사는 “IB프로그램의 수업-평가 모델을 공동으로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에 IB 교육의 가치가 일반화될 수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화성시 서부권역 팔탄지역에서 운영 중인 ‘똑버스’의 이용 활성화와 서비스 확대 내용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시민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HU공사‘똑버스’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it) 기반의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며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내 대중교통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된 팔탄 똑버스 서비스 영역 확대와 탄력형 운행시간 연장(기존 3시간 → 12시간 확대)에 맞춰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월 12일 팔탄농협 하나로마트 일원에서 진행된 현장 홍보에는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팔탄면, 팔탄농협, 이장단협의회 등 주요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똑버스 서비스 확대에 대한 관심과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똑버스 이용 방법과 확대된 운영시간, 서비스 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5월 9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화성시 가족사랑축제’가 시민들의 큰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와글와글 숲속산책 딩굴딩굴 캠핑일기’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캠크닉(캠핑+피크닉)’콘셉트로 꾸며졌다. 공원 곳곳에 캠핑, 피크닉 테마의 쉼터가 조성되어,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수 많은 관람객에게 휴식형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잔디광장에 마련된 주 무대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힐링 요가 클래스를 시작으로 감미로운 재즈공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마술쇼와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다. 또한, ‘서커스 놀이터’, ‘가족운동회’, ‘키즈 플리마켓’등 온 가족이 함께 뛰놀고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겼다. ‘생화시장화인’존에서는 지역예술가들의 정성이 담긴 다양한 수공예 작품과 체험을 만나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번 축제를 통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이상동기범죄로 인하여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1일 저녁 7시경, 유동 인구가 많은 철산역과 철산상업지구 일대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한 민·관·경 합동 가시적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지난 4월 20일부터 10일간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순찰 요청지 및 치안불안요소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설문결과, 유흥시설과 학원가가 밀집한 철산역·철산상업지구 일대가 우선 순찰 필요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합동순찰 장소로 결정됐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뿐 아니라 시청 교육청소년과, 성평등여성과, 보건소 관계자 및 금연지도원, 청소년위해환경감시단 등 지역사회 구성원 40여명이 참여해 범죄 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며 야간 보행환경과 학원가 밀집지역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홍보물 배부와 귀가 안전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광명경찰서장은 “최근 발생한 강력범죄 사건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행정과 경찰만의 대응이 아닌 시민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관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1R, 4R, 15R, 16R, 철산주공8·9단지)를 대상으로 실태 점검 및 직무 소통을 위한 ‘PMR(Project Management Report)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문화가 필수적인 개발사업의 특성상, 단순 인력 투입이 아닌 전사적 이해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추진됐다. 특히 신임 경영관리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택별 운영 현황과 시설·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개발사업본부의 전문적 업무 속성을 깊이 있게 파악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내부 전문 역량 강화 및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데이터 중심의 표준화된 주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일동 사장은 “공공임대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려면 공사 내부의 현장 이해와 이를 뒷받침할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고품질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 2026 성남작가조명전의 두 번째 전시로 김홍년 작가의 ‘꿈의 대화: Dreams in Dialogue’를 오는 5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한국미술에 나타난 장르 해체와 매체 혼합의 흐름 속에서 설치와 평면 작업을 병행해 온 김홍년 작가의 40여 년 작업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다. 현재 ‘나비 작가’로도 알려진 김홍년의 최근 작업을 중심으로, 1980~90년대 설치와 회화 등 초기 작품들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1984년 작가가 창립한 미술 소그룹 ‘난지도’ 활동을 비롯해, 단색화와 민중미술이 주요 흐름을 이루던 1980년대 한국미술의 조형적 다원화를 모색해 온 작가의 작업 흐름을 함께 살펴본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초기 작품을 대표하는 ‘일기-diary’ 연작을 다시 선보인다. 또한 1979년 부마민주화항쟁을 목격한 경험을 계기로 제작한 ‘바보 인생의 숭고한 이데아’(1980)가 처음 공개돼, 청년 시절 작가의 문제의식과 작업 태도를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