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관내 설치된 현수막 지정게시대 174기에 대한 전수 안전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습적인 폭우와 강한 태풍이 잦은 여름철을 앞두고, 현수막 게시대의 파손이나 변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수탁기관인 ‘경기도 옥외광고협회’에 의뢰해 정밀한 조사를 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지주 구조물의 부식 및 변형 상태, 기초 볼트와 너트 등 결속 상태, 게시시설의 수직·수평 기울임, 노후 전기 설비 및 누전 위험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관내 174기 게시대 모두 안전상 이상이 없는 ‘합격’ 판정을 받아 여름철 풍수해에도 견딜 수 있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인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풍수해로 인한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대표 청소년 행사인 광명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오월의 난장이 오는 5월 23일(토) 오후 3시에 광명시청소년수련관, 한내천, 소하상업지구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재)광명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성숙) 광명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청소년들의 의견과 참여를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소하상업지구상가번영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한층 더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들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기념식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 지역 유관기관 연계 체험부스, 안전하고 유익한 청소년안전체험, 맛과 활기가 넘치는 소하상업지구 먹거리존이 운영된다. 광명시 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진정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로 진행 된다”며 “많은 청소년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 참여해 즐기고,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볼커 튀르크(Volker Türk)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면담하고, △한-OHCHR(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협력 △AI와 인권 △국제정세 및 북한 인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우리나라가 인권이사회 이사국이자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인권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하고, 앞으로도 최고대표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한국의 인권 분야 기여와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AI와 인권, 북한 인권 등 주요 현안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조 장관은 튀르크 최고대표가 AI 개발 및 사용에 있어 인권 측면을 반영하는 원칙을 강조하는 점을 환영하며, 우리 정부 역시 유엔 인권이사회 등 무대에서 AI를 위한 인권 규범 마련에 지속 기여할 예정임을 강조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한국이 AI 등 신기술 분야의 인권 규범 형성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기술 발전이 인권 존중의 토대 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양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경북 구미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 OUT, IN 코스(파71 7,109야드)에서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 ‘디펜딩 챔피언’ 옥태훈(28.금강주택)을 비롯해 ‘KPGA 파운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오승택(28.COWELL),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22.동아제약),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챔피언이자 경북 출신의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과 대구 출신의 김학형(34), 신상훈(28.PXG), 조민규(38)까지 총 7명의 선수가 한자리에 모였다. 포토콜을 위해 1번홀(파4) 티잉 구역에 모인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사진 촬영에 임하며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옥태훈은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웃음) 스스로 압박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승에 대한 욕심보다는 매 순간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하려고 한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nbs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내 미군 반환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4차 입법추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은 미군이 사용하다 반환한 공여구역의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법·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는 경기도 차원의 자문·지원 기구다. 경기도 공무원(도청 담당 부서)과 의정부·동두천·파주 등 경기북부 3개 시 담당 공무원, 관련 법학 교수, 법률 전문가 등 외부 전문가까지 10명이 참여한다. 회의에는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단장)을 비롯해 대진대학교 소성규 부총장, 평택대학교 이희은 대외부총장, 최영희 경기도 법률전문관 등 전문가와 도 기획예산담당관·군협력담당관, 의정부시·동두천시·파주시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특성과 건의사항을 반영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건의안 검토 ▲국회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존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적 과제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n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장마철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무리하고, 우기 전 보완조치에 속도를 낸다. 경기도는 13일 북부청 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대책 및 집중안전점검 제7차 도-시군 합동회의’를 열고,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과 여름철 호우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함께 점검했다. 도는 지난 2월 전담조직(TF) 출범 이후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안전,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등 8개 분야를 대상으로 사전 재해예방대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전체 관리대상 96만4,617개소 중 위험도가 높은 중점관리시설 5만4,313개소를 선별하고, 5월 11일 현재 5만4,28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도-시군 합동점검 대상 5,261개소는 점검을 모두 마무리했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과 보완 필요사항을 시군과 공유하고, 우기 전까지 조치가 완료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별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기후플랫폼, 하천범람·도시침수지도 등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전라남도는 13일 17만 톤급의 대형 국제크루즈선이 여수항에 입항, 승무원을 포함한 6천여 명의 대규모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항한 로얄캐리비언 크루즈 선사의 스펙트럼오브더씨즈호는 중국 상해를 출발해 부산을 거쳐 여수에 정박한 뒤 다시 상해로 향하는 일정으로, 승객들은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오동도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천사벽화마을, 웅천친수공원, 장도공원 등 신규 단체 관광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대규모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여수시와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터미널 주변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관광객 이동 동선 관리와 현장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 임시 관광안내소,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등 다양한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객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적극 지원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크루즈 입항에 맞춰 여수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안흥초등학교와 이천중학교를 방문하여 사전 격려를 실시했다. 이번 격려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중심 체육교육과 학교운동부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김성진 교육장은 안흥초등학교를 방문해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를 격려하고, 이어 이천중학교를 방문해 사격 종목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를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총 10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하며, 배드민턴·사격·소프트테니스·태권도·스쿼시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학생들이 기량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과정인 만큼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이천 꿈빚공유학교 2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2기는 총 4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779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1기(363명) 대비 2배 이상 규모가 확대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와 직접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2기 프로그램은 초· 중등학교 반도체 프로그램을 모두 개설하여 이천 지역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반도체 기초 소양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방학 기간에는 반도체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습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초과학 프로그램이 다수 포함되어 과학 탐구 능력을 함양하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연극·음악·미술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체육 영역에서는 초·중등 여학생을 대상으로 여자 배구와 여자 축구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마장지역에 5개의 프로그램을, 설성·대월에도 각각 프로그램을 개설해 지역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각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2기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하절기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동탄구는 13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대규모 집단급식소 운영자와 위생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집단급식소 식중독 사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규모 급식 시설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경우 광범위한 인명 피해와 사회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관리자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상반기 일정은 현장 중심의 실무지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정의 및 계절별 발생 원인 ▲노로바이러스 등 주요 바이러스 대응 요령 ▲개인위생 및 식재료 보관 온도 관리 ▲교차오염 방지 요령 등이다. 특히 동탄구는 실제 지도·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급식 현장에서 반복되기 쉬운 실수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동탄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