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양일간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대에서 개최한‘2026 김포 한옥마을 가정의 달 축제 '한옥놀장(場)'’가 약 1만5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포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김포 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놀장(場)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축제에는 한옥마을 일대에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과 체험, 공연 등이 진행되어 김포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온 가족 단합력을 키우는 '대가족 꼬리잡기', '콩주머니 받기', 'Boom Boom 제로' 등의 경연대회가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4m 높이의 대형 인형과 관객이 함께 만드는 야외 퍼포먼스 '안녕, 씨앗씨!'와 루프스테이션, 탭댄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축제장에는 앵그리버드 슈팅게임, 대형젠가 등의 야외 놀이존과‘한옥예술(Full)캉스’와 연계한 '한옥 문화마당_잠자리 노리개 만들기'와 '크라운 해태 과자로 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유⋅초⋅중⋅고 통합학급 일반교사와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 운영 능력 및 협력적 교수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함께 참여하여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통합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연수 강의는 '교사와 학부모 사이에서', '특수에서 보편으로' 등 저자인 김포 푸른솔중학교 이수현 교사가 진행했다. 이수현 교사는 통합교육 현장의 실제 사례와 학생 중심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운영하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통합교육을 단순히 지원이 아닌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는 교육’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됐으며, 일반교사와 특수교사의 협력적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야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태산패밀리파크 야간경관 조명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산패밀리파크의 노후 보안등을 엘이디(LED) 보안등으로 교체하고 주요 시설물과 수목에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공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범죄 취약구간의 조도 개선으로 야간 보행 불안감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보안등 19개소, 수목등 53개, 라인조명 104개를 설치한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단조롭고 어두운 거리환경은 한층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야간 보행 취약구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함으로써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공원 내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단순히 조명정비를 넘어 시민 삶의 질과 도시품격을 높일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김포 북부권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태산패밀리파크가 밤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원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상담사 현장실무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교육생 20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이수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직업상담 분야에 대한 역량을 높였다. ‘직업상담사 현장실무 과정’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장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 신규 직업교육이다. 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10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직업심리검사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습 등 실무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오에이(OA) 활용 교육을 병행해 현장 적응력과 업무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김포대학과 민간 위탁기관 현장 수업을 통해 실제 상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김포새일센터는 교육과정 수료 이후에도 ‘직업상담사가 알아야 할 노무 특강’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통해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세기전환기 유럽 문학과 예술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감정을 살펴보는 인문교양 강연 '빈 링슈트라세 산책'을 오는 6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교양있는 마산·구래인을 위한 심리학·문학·철학’ 프로그램의 문학 편으로, 세기전환기 오스트리아 빈의 대표 거리인 링슈트라세를 중심으로 문학·음악·미술·학문 속에 나타난 시대 분위기와 인간의 내면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강연은 독일·오스트리아 문학을 연구해 온 백종유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사랑과 욕망, 불안 등 인간 심리를 들여다보고, 구스타프 클림트, 구스타프 말러, 지그문트 프로이트 등 동시대 예술과 사상까지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시행 중인 ‘치매공공후견사업’이 의료·행정 지원은 물론 정서적 돌봄까지 확대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연고가 없거나 가족의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치매환자에게 전문교육을 이수한 공공후견인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공공후견인은 법적 대리인으로서 어르신의 재산관리, 의료서비스 이용, 관공서 서류 발급 등 삶 전반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특히 현장 사례에 따르면 이천시 공공후견인들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요양원 정기 면회, 생일 축하, 맞춤형 인지 놀이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자이자, ‘가족’같은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이천시는 2021년 첫 사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후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신규 사례를 포함해 총 3명의 어르신이 공공후견인의 세심한 보살핌을 받고 있다(※참고: 2021년~2023년 사망으로 인한 후견 활동 종료 포함)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현장에서 지켜본 공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성인지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직장 내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나 행동이 동료에게 미치는 영향과 성별, 출신, 외모 등의 차이를 차별이 아닌 다양성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실제 조직 내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 참석자들은 공감과 소통, 적극적 실천의 앨라이십(Allyship)을 발휘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내 성평등 가치 실현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첫 걸음”이라며,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직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성인지 관점이 반영된 정책 수립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이천’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12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유해물질 취급시설을 방문해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유해물질 취급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이천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점검에 참여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했다. 이날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 전담 공무원뿐만 아니라 건축, 토목, 소방, 전기, 유해물질, 가스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점검단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부터 유해물질 저장 시설의 적정성, 화재 예방 시스템 작동 여부,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및 노후 배선 정리 상태 확인 등 전문 분야별로 세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이천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유해물질 사고는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단 하나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민간 전문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이천 예스파크에서 관내 영어 관심 교원 및 원어민 보조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외국어교육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교육청 및 이천교육지원청의 2026 외국어교육 추진 계획에 발맞추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돕고 교원의 의사소통 중심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관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학교별 원어민 업무 담당자, 영어선도학교 담당자, 영어교과연구회 소속 교원 등이 참여하여 지역 맞춤형 외국어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 경기 외국어교육 정책 및 학교 지원계획 안내(Why up 공유학교, Why up 선도학교, LAON 선도학교 등) ▲관내 원어민 및 사업 운영교 간의 네트워킹 ▲이천 지역 문화예술(도예) 체험 및 지역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전달식 연수에서 벗어난 체험형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천의 대표적인 문화 자원인 도예 체험을 통해 원어민 교사들의 지역 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2026년 경기공유학교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발굴한 4개 거점활동공간에 대한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거점활동공간은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휴교실·특별교실 등의 교육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학교로, 지역사회 기반 교육 협력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에 인증된 거점활동공간 학교는 ▲성남화랑초 ▲하원초 ▲창성중 ▲늘푸른중 등 총 4개교로, 해당 학교들은 학생 생활권 중심의 접근성, 시설 안전성, 운영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사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성남교육지원청은 2025년 이후 총 14곳의 거점활동공간을 확보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선정된 학교에는 인증서 및 현판이 전달됐으며, 향후 다양한 공유학교 프로그램 활동 기반이 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거점활동공간 확대는 방과 후에도 학교를 개방하여 지역 전체를 배움의 터전으로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면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