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빛누리아트홀에서 ‘2026 유·초 이음교육 열기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유·초 이음 초등선도교사와 유치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이음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실무 중심 연수와 사전 협의로 운영됐으며, 유·초 이음교육 표준안 적용과 현장지원자료 활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의 ‘2026 유·초 이음교육 추진 계획’에 따라 표준안을 확정하고 현장지원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준안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며,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유아와 학생의 기초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지원하고, 유·초 이음교육에 대한 현장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초등선도교사와 유치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초 이음교육의 중요성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맞춤형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내 유·초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13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시험평가‧인증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규제 강화로 시험평가·인증·검사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용인 소재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험평가·인증 분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험평가 및 인증 수요 연계 지원 ▲해외 인증 획득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교육·세미나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특히 진흥원을 통해 KTR에 시험을 의뢰하는 기업에는 시험 수수료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성능인증, 우수조달, NEP·NET 등 주요 인증 획득과 공공조달 시장 진입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용인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시험평가·인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5월 12일,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공공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AI 기반 ESG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공지능 안전 인증제도’는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위험 예측 및 대응 역량 ▲데이터 기반 운영관리 ▲시민 편의 서비스 사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이다. 공사는 지난해‘AI 인공지능 TF’를 운영하며, 현장 안전관리와 시민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AI 활용 과제를 발굴했다. 그 결과, 인공지능(AI) 중장기 경영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시설 사고·민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안전사고 관리시스템’, 이용객 흐름과 시설 수요를 분석하기 위한 ‘AI 이용객 예측 시스템’, 내부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규정집 검색 앱’ 개발을 추진했다. 또한, 임직원의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인공지능 활용·보안 가이드를 신설했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3일과 14일, 27일과 28일, 5월 11일과 12일 총 6일간에 걸쳐 시 정보화 교육장에서 ‘2026년 생성형 인공지능(AI) 직급별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업무 특성을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130여 명의 시 공직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기수별 직급과 업무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과정으로 진행됐다. 1~2기 8~9급 실무자 과정에서는 민원 답변, 내부 공문, 결과보고서 등 일상 행정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피디에프(PDF) 자료 분석 ▲결재용 보고서 및 프레젠테이션(PPT) 작성 ▲엑셀 반복 업무 자동화 등을 교육했다. 3~4기 5급 이상 관리자 과정에서는 정책 판단과 대외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 검토보고서 작성 ▲전략적 프롬프트 설계 ▲정책 결정 시뮬레이션 수행 등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다뤘다. 이어 5~6기 6~7급 실무·중간관리자 과정에서는 ▲정책 목표와 성과지표와 실행 과제를 연계한 보고서 작성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인 광명동굴 빛의 광장 일대에서 관내 소상공인 및 창업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축제의 장인 ‘빛나는 장터’를 오는 7월 19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 관내 우수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문화관광과 지역 산업의 협력 관계를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자 기획됐다. ‘빛나는 장터’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잔치국수·김밥·샌드위치·토스트 등 든든한 한 끼 식사부터, 호떡·어묵·소떡소떡·회오리감자·츄러스 등 추억의 길거리 간식까지 만날 수 있다. 또한 옥수수·버섯·김·곶감 등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이며, 연근칩·부각·뻥튀기·솜사탕·젤리 등 다양한 주전부리와 슬러시 등 시원한 디저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가 마련된다. 서일동 사장은 "빛나는 장터가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기업에게는 실질적인 판로가 되고, 광명동굴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풍성한 먹거리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소방서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술기 분야에 소방교 김수현이 경기도 대표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김수현 소방교는 앞서 열린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개인 구급술기에서 3위를 차지하며 경기도 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전국 각 시·도 대표 구급대원들과 함께 경연에 참여하며 응급환자 평가, 전문 응급처치, 장비 활용, 상황 판단 등 현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구급술기 분야는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해 구급대원의 신속성, 정확성, 침착한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이다. 김 소방교는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인 술기 훈련과 세부 절차 점검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으며, 대회 참여를 통해 다양한 현장 대응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현 소방교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며 구급대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경연 준비 과정 자체가 실제 현장에서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좋은 훈련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경기관광공사와 협력해 추진한 필리핀 명문 대학생 단체 화성시 방문 프로그램이 5월 12일 앙헬레스 시립대학교 학생단의 수원대학교 방문을 끝으로 4차례 일정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이 처음으로 추진한 ‘대학 투어형 인바운드 관광 모델’ 실증 사업으로, 필리핀 대학생 및 관계자 380여 명이 화성시 관내 대학을 방문해 교육·문화·기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단순 관광을 넘어 대학 간 국제교류와 교육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4월~5월 4차례 운영, 산토 토마스·앙헬레스 시립대 등 380여 명 방문 최종 운영 결과, 필리핀 4대 명문으로 꼽히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는 동일 학생단을 분산 운영하는 방식으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화성시를 방문했다. 4월 15일과 16일에는 각 150명씩 장안대학교를 분산 방문했고, 4월 17일에는 300명 전원이 함께 수원대학교를 방문했다. 이어 5월 12일에는 지역 기반 실무 교육 중심의 앙헬레스 시립대학교(City C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7, 8일 이틀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환경지킴이, 스쿨지킴이, 복지기관도우미)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참여자 사기 진작과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참여자는 “자녀에게도 받지 못한 꽃을 복지관에서 받을 수 있어 감동이다”, “작은 꽃 한 송이로 힘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활기찬 미소로 화답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노인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은 하남진로강사협의회와 연계하여, 하남시 신장동 원도심 주택가를 중심으로 환경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랑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2024년부터 지속 운영하고 있다. 사랑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회복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신장동 장미연립 일대를 중심으로 3월부터 벽화 그리기 활동을 시작하여 오는 5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모두가족봉사단을 중심으로 장미연립 주택가 외벽 도색 및 벽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 분위기 변화를 위한 환경조성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장미연립 입주민들이 단순 수혜자가 아닌 자발적인 참여자로 함께 활동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입주민들은 봉사자들과 함께 외벽 보수 및 주변 정비 활동에 참여했으며, 활동 현장 지원과 활동 종료 후 쓰레기 정리에도 자발적으로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지역사회 내 공동체 분위기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활동 현장을 방문한 인근 주민들 역시 “동네 분위기가 밝아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가족센터는 지난 5월 9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합창단 ‘다가치 하모니’와 태국커뮤니티문화팀 ‘싸왓디람타이’, 밸리댄서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재능 나눔 발표회를 진행했다. 하남시가족센터 가족합창단과 태국 댄스팀, 밸리 댄스팀은 하남주야간보호센터(원장 전창배)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진행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태국 전통의상을 입은 태국 댄스팀의 이국적이고 화려한 공연, 그리고 밸리 댄스팀의 활기찬 무대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합창단의 정겨운 합창 공연을 관람하는 내내 어르신들은 익숙한 노래에 함께 박수를 치고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고,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에 참여한 가족합창단과 공연팀 단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전하며 카네이션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이렇게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