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 1518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 구성동, 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 연장 약 15.4km,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이며, 기흥구와 처인구의 교통을 분산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처인구 북부와 성남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지역에서 서울시 강남 지역 간 이동 시간이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시간 대비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기존 석성로, 동백죽전대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세용기전㈜ 안승용 대표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분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세용기전㈜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신뢰와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나눔의 진정한 의미인 만큼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연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용기전㈜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각 2천만 원씩 연간 4천만 원 규모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를 대표하는 평화·생태 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연휴 기간에도 전시관, 전망대,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정상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북한과 불과 약 1.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한강과 임진강, 서해가 만나는 지점에 자리하고 있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북한 선전마을 등 접경 지역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평화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한강하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른바 ‘북한 뷰 스타벅스’로 알려진 휴식 공간 역시 연휴 기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주말인 2월 14일에는 주말 상설 공연 프로그램‘애기봉 플레이리스트’가 개최된다.‘애기봉 플레이리스트’는 음악 공연과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를 통해 연인, 가족, 친구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센터로부터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추진 전략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김철현 의원은 2025년 4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센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해당 센터는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해 설립된 기관으로 글로벌 아젠다를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원중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2025년 기반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2026년에는 교류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판다포럼 운영과 산업별 인텔리전스 제공 등을 통해 센터를 글로벌 실행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철현 의원은 “센터는 단순 교류 창구를 넘어 도내 산업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며 “각종 포럼과 글로벌 행사가 투자유치, 규제 개선, 기술 실증 등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는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2월 13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경기도영화인협회 관계자들과 '영화예술과 영화인 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현석 경기도영화인협회 사무국장, 조성재 평택시영화인협회장, 차성민 안산영화인협회장, 김영민 가평영화인협회장, 황동연 의왕영화인협회장, 최용호 한국영화감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화예술 생태계의 현실과 제도적 한계, 지원 사각지대 문제 등을 공유하며 개선책 마련을 요청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영화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종합예술임에도 불구하고, 지원 과정에서 스태프 등 보이지 않는 인력은 배제되거나 단순 1/n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모사업 중심의 지원체계는 준비 기간과 행정 부담이 크고, 선정 여부에 따라 지원이 단절되는 등 지속성이 부족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크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아울러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기금 마련 등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영화예술은 지역 문화산업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서구4)은 13일 설명절 대책 관련 현안 및 주요 정책 현장 점검차 서구를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 인천 순환 3호선 사업 대상지 등을 돌며 사업 진행을 점검·논의했다. 먼저 신 의원은 뷰티풀파크에서 올 상반기 준공 예정인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213억100만 원(국비 44억1천300만 원, 시비 168억8천800만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에 근로자복지센터, 도서관, 컴퓨터실, 체력단련실, 무용·음악 공간, 다목적강당 등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어 검단호수공원역을 방문하여 인근 기반시설 조성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인천 순환 3호선’은 도시 연결성을 완성하는 핵심 축으로, 각 지역 철도망을 상호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가 혁신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 순환 3호선’은 검단호수공원~송도달빛축제공원 구간(36.4㎞)을 운행하는 경전철로 계획됐으며,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에 인천 순환 3호선 사업에 대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지역내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용인에 있는 보훈단체 7곳(▲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월남참전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보훈단체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용차량 지원과 보훈가족음악회 개최 등 보훈단체 회원들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보훈가족들이 용인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보훈단체장들이 전달한 의견을 잘 검토하고, 더 나은 지원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사)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지회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신준섭 용인예술과학대학교 기획처장, (사)대한노인회 용인 3개 구 지회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시는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사업 홍보, 용인예술과학대는 시니어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개발을 담당한다. 대한노인회 3개 구 지회는 수강생 모집을 맡기로 했다. 용인시니어아카데미는 3월부터 용인예술과학대에서 용인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 120명에게 학기당 2개 강좌 총 4개 분야(미술·건강·AI·정서 심리)의 전문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니어의 학습 경험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며 이해하기 쉽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통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수강생 120명 모집에 경쟁률이 2대1을 넘었는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있다”며 “용인시니어아카데미가 지역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사회 참여를 돕는 든든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특수협 찾아가는 시무식’을 위해 시를 방문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강천심 특수협 운영본부장 등 특수협 임원진 6명이 참석했다. 특수협은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민관협력 기구로, 팔당호 수질 보전과 특별대책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협의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물환경정책관, 경기도 경제부지사, 한강유역환경청장, 용인시·광주시·이천시·남양주시·양평군·가평군·여주시 등 7개 시군 단체장과 의회의장, 시군 주민대표 등 총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간담회에서는 특수협의 2025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수협은 지난해 팔당상수원 규제 개선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총 4만4670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용인시에서도 3573명이 참여했다. 서명부는 사반기 내 중앙정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명칭 변경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 주소 착오 등 생활 속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을 변경안으로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 전자투표와 서명 투표에서도 90% 이상이 찬성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행정 서류에 기재된 법정동 명칭‘오산동’은‘여울동’으로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오산시 오산동과의 명칭 중복으로 인한 혼선이 해소되고,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명칭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