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북부 지역 중학생과 중등 과학교사 등 21명을 대상으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전국과학전람회 연계 과학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들에게 연구자들의 다양한 탐구 사례를 접하고 과학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전람회 참여 경험이 있거나 과학동아리 활동 등으로 탐구 열정을 키워 온 학생들이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된 우수 작품을 관람하며, 과학적 문제해결 과정과 성과를 살펴보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전국의 학생과 연구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과학적 궁금증을 해결했는지 직접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라며 “앞으로 나만의 탐구 주제를 찾아 직접 실험하고 연구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우수한 과학탐구 사례를 접하면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스스로 탐구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게 탐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탐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지역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 54팀이 참여한 가운데 온(on)쉼 프로그램의 하나인 ‘가족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과 가족에게 문화·체육·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휴식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과 가족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하고,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 속에서 스포츠 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런 기회가 마련돼 감사하다”라며 “함께 응원하고 웃으며 보낸 시간이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학생은 “TV로만 보던 축구 경기를 직접 보니 선수들이 정말 멋있고, 가족과 함께 와서 더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도 사례와 교원의 고민을 공유하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는 수업 적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습과학과 기초학력에 대한 이해 ▲교실 속 기초학력 지원 방법 ▲기초학력 전담 교사의 학생 지도 사례 ▲수업 적용 전략 등을 다룬다.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토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하반기 연수는 7일 서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1월과 12월 북부·동부·남부·강화교육지원청으로 이어진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문해력과 수리력 영역의 실제 지도 사례와 수업 적용 전략을 공유했으며, 앞으로 나머지 교육지원청도 각 학교와 지역 상황을 반영한 기초학력 연수와 사례 나눔을 이어간다. 앞서 5개 교육지원청은 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과 31일 인천송천고등학교에서 관내 고3 수험생 102명을 대상으로 ‘심층구술모의면접’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7학년도 수시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대학 면접과 동일한 환경의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피드백으로 면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9일에는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면접 위원 21명이 학생이 지원한 대학·전형별 면접 유형에 맞춰 구상실·면접실·녹화실 등을 활용한 1:1 맞춤형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모의면접에서는 대학별 기출문제와 출제 경향을 분석해 자체 개발한 예상 면접 문항을 활용해, 제한된 시간 안에 제시문을 분석하고 답변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준비실 입실부터 구상, 면접, 피드백, 퇴실까지 실제 면접과 동일한 방식으로 모의면접에 참여하고, 면접 후에는 면접 위원에게 답변 내용과 태도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9일에 이어 31일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능 이후에도 제시문 기반 모의면접을 이어가는 등 학생들이 수시 면접에 대한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전국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미디어 역기능 대응 교원 연수’를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하나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및 경인교육대학교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경인교육대학교 정현선 교수가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관계성에 기반한 유아 디지털 미디어 지도’를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단순한 기기 통제나 이용 시간제한을 넘어, 유아의 화면 경험을 놀이와 대화, 성찰로 이끌어내는 교사의 구체적인 관찰·질문법을 제시해 현장 교사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유아가 미디어와 건강한 관계를 맺고, 교사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도록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관내 학교 관리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노동인권 감수성 향상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1부 전문가 특강과 2부 고등학생 참여 토크콘서트로 구성돼,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해 전문가와 학생이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노무사가 노동의 의미와 노동인권, 주요 노동법을 중심으로 청소년 노동의 사회적 의미와 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2부 토크콘서트에는 인천 관내 고등학생 3명이 참여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과 노동인권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와 사회에서 청소년 노동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와 사회에 정착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노동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30일까지 2027학년도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을 위한 개인강사 프로그램을 ‘늘봄허브’에서 처음 모집한다. ‘늘봄허브’는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초등 방과후 전용 온라인 플랫폼이다. 개인강사가 프로그램을 등록·신청하면 교육청의 서류심사를 거쳐 학교에 공개되며, 학교는 이를 검색해 활용한다. 시교육청은 새로운 등록 방식에 대한 강사들의 이해를 돕고자 지난 6일 개인강사 1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프로그램 등록 절차와 학교·강사 간 연계 방식 등을 안내했다.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는 개인강사는 늘봄허브에서 시교육청 모집 공고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등록하면 되며, 강사 1명이 여러 프로그램을 각각 등록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학교는 강사 선정에 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눈에 비교·선택할 수 있게 된다. 강사는 학교별로 반복해서 서류를 제출하는 부담을 덜고, 자신의 프로그램을 여러 학교에 알릴 수 있게 된다. 시교육청은 공통 기준에 따라 프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송도 굿마켓’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읽걷쓰AI’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교류,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축제로, 환경 보호 실천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행사 현장에서 5~9세 독서 골든타임을 가정에서 실천하는 법과 15분 읽기, 15분 걷기, 15분 쓰기로 구성된 읽걷쓰AI 루틴 챌린지 등을 안내했다. 또한 읽걷쓰AI 퀴즈 룰렛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읽걷쓰AI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인간이 인공지능(AI)을 주도적으로 사용하는 ‘인간-인공지능-인간(H-A-H)’ 원칙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스를 찾은 한 시민은 “읽걷쓰AI의 의미와 일상 속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독서 골든타임은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꾸준히 실천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나눔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굿마켓에서 인천 교육의 새로운 방향인 읽걷쓰AI를 시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 ‘한글, 참 좋다! 제580돌 한글날 축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글의 역사적 가치와 창제 정신을 되새겼다. 시교육청과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기념 100주년,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훈민정음 머리글 함께 읽기, 한글날 공모전 시상, 외국인 지원센터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가갸날 마을 사람들’ 참여형 거리극과 노랫말 콘서트, 한글 창작 공연을 비롯해 훈맹정음 점자 체험, 한글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28개 체험·판매 공간이 운영돼 시민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글은 한류의 핵심이자 한국 문화로 들어가는 문”이라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강화 교동 출신 송암 박두성 선생의 훈맹정음에는 누구나 자신의 뜻을 표현하고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존중과 포용의 정신이 담겨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8일, 동 경로당협의회 회장단, 연무동장등이 함께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도의회와 행정, 주민 간 소통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경기도의회 주요 시설과 의정활동 공간을 둘러보며 도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최상규 도의원실을 찾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과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상규 경기도의원은 "도내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살피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희정 연무동장은 “이번 방문이 어르신들께 도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세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