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31일 오전 10시에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 포럼’의 마지막 의견 수렴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 미래형 과학고 발전 방안 정책연구'를 기반으로 지역인재선발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교직원과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교육장은 개회 인사에서 “오늘 모이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통해 시흥 교육을 비롯한 경기도 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고자 한다”며, “경기 미래형 과학고의 지역인재선발 제도를 실효적이고 공정하게 정착시켜 (가칭) 시흥과학고 설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 중학교 학생의 과학고 입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인재 선발 비율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인재 선발 비율에 따라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과학고 설립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과학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교육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3동 959번지 일원 양지마을의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보상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안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사업을 준공해 안양3동 일원에 공공주도의 공동주택과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함께 공급하여 주거・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주거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은 총 사업비 3,329억원 규모로 안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시는 국비 등 재정지원 286억원을 투입해 인근 지역에 부족한 체육시설(수영장), 청소년수련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고 29층, 6개 동, 총 499호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제1호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으로 선정됐고, 2022년 3월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국비 추가 확보와 용적률 상향 등을 위해 국가시범지구 지정을 두 차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국정과제를 반영하여 조직의 외형적 확대보다는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기능 중복을 줄이고 실·국 단위 관리 기능을 강화해 정책 집행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2026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먼저, 기획조정실에는 예산부서와 세정부서를 하나의 실·국 단위로 편제한다. 이를 통해 세입과 세출 관리 기능을 일원화하고,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전략적 관리와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치행정국은 행정안전국으로 변경하여 기존의 안전기획관을 행정부서들과 같은 국 내에 편제해 국장 아래 지휘 본부 기능을 강화한다. 이번 재난·안전 부서의 이동은 정부의 재난·안전 분야의 조직 인력 강화 방안의 하나로, 우수한 인력 확보와 읍면동과의 소통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분산적으로 운영되던 재난·안전 관련 기능을 행정 관리체계 안에서 통합 조정함으로써, 평상시 예방부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 관리까지 더욱 체계적인 재난·안전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미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현년도 세외수입부서 징수 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총 11개 우수 부서를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세외수입’은 지방행정제재·부과금과 그 밖의 다른 법률 등에 따라 부과 징수하는 자치단체의 조세 외 금전 수입이다. 세외수입 부서 징수 평가는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업무 성과의 확인을 위해 추진했으며 ▲현년도 징수 실적 ▲세원 발굴 분야 ▲체납액 징수 방안 등 항목으로 징수 활동에 대한 부서의 노력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1개 ▲우수 4개 ▲장려 6개 부서를 선정해 총 68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고, 우수 사례 등 성과를 여러 부서와 공유했다. 이번 포상금 지급은 2025년도 세외수입 평가 시상금으로 시에서 확보한 예산을 세외수입 담당 부서에 인센티브로 지급했으며, 담당 부서에는 사기 진작 및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애 징수과장은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노력한 여러 부서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징수 총괄 부서에서는 앞으로도 많은 부서에 인센티브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서울우유 김포낙우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김포시민장학회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포시에서 젖소를 사육하는 49개 농가로 구성된 서울우유 김포낙우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2013년부터 지금까지 김포시민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김영태 서울우유 김포낙우회 회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가들의 피해를 면역증강제 공급, 축산장비 및 시설 설치 등 김포시의 긴급 폭염대책과 지원으로 잘 버텨냈다. 이에 회원들이 감사의 뜻을 모아 소외계층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매년 폭염 피해가 발생하고 사료값, 시설비 등 가축생산비 상승에 따라 여러 애로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이천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 중 하나인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교육환경평가는 학교 신설 시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통학로 안전성 ▲주변 도로 및 교통 여건 ▲소음·환경 영향 ▲위해 시설 등 교육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제도로, 이번 심의 통과로 이천과학고 예정 부지가 교육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이천시는 현재 이천과학고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 재정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환경평가 통과는 이천과학고 설립이 교육적·환경적 측면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과학고 설립을 위한 다음 단계로 2026년 상반기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그간의 추진 경과와 검토 결과를 토대로 철저히 준비해 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장호원읍 이황리 355-7번지 일원에 위치한 장기방치 공동주택이 각종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2025년 12월 30일 사업계획변경승인을 받음에 따라 공사 재개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998년 11월 사업계획 승인 이후 공사가 중단되면서 약 20년 이상 장기간 방치돼 왔으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 도시미관 저해 우려가 지속돼 왔다. 이에 이천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각종 심의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시는 향후 현장 정비 및 안전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제반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2026년 2월 실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1월에는 공공건설임대주택 임차인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임차인 선정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자격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 정상화를 통해 장기간 방치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12월 한 달간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먼저 사랑나눔봉사단이 연탄 배달 봉사를 실시해 난방이 취약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국제와이즈맨 이천클럽, 장호원로타리클럽이 함께 김장 김치 나눔(총 80박스)을 추진해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또한 국제와이즈맨 이천클럽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도배·장판 등을 직접 교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복지관 자체 후원금으로 난방유 4가구, 난방용품 7가구를 지원했으며, SK하이닉스의 후원으로 난방용품 50세트를 추가로 전달하는 등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촘촘한 겨울철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최대열 관장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대의 힘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30일 제6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5기 협의체 활동의 공식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이번 회의는 제5기 협의체의 마지막 일정으로,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감사패 전달을 비롯해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으며, 그동안 율면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해 온 위원들의 노력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그간 율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협의체 5기의 주요 성과와 의미 있는 순간들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진우 민간위원장은 “제5기 협의체 활동은 위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만들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함께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백춘승 공공위원장(율면장)은 “협의체 5기는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시간이었다”라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공항에 도착 수하물의 예상 수취시간을 빅데이터로 실시간 알려주는 안내 서비스가 도입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편의 개선을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해 도착 수하물의 수취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내 서비스를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인천공항 1층 도착 수하물 수취장에 설치된 LED 전광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예상 시간과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까지 전 과정의 진행률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사가 자체 개발한 신규 서비스로, 과거 누적된 빅데이터와 항공편의 실시간 운항정보를 반영해 실제 수하물의 이동 소요시간을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등 해외공항에서 도착 수하물이 수하물 처리장치에 투입되는 시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지만, 여객의 입장에서 수하물의 실제 수취시간을 예측해주는 서비스 도입은 전 세계 공항 중 인천공항이 처음이다. 또한 도착 수하물 전체 처리 프로세스의 실시간 진행상황을 직관적인 숫자로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