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단순히 재료를 섞는 체험을 넘어 고추장 핵심 공정부터 배우는 심화 교육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시민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명, 장(醬)하고 발효하다!’ 고추장학교 첫 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완제품 재료를 쓰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고추장 토대가 되는 ‘엿기름 죽’ 만들기부터 시작해 전통 발효 전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룬 점이 특징이다. 이날 강사로 나선 ‘창하된장’ 이창순 대표는 화학 첨가물 없는 친환경 전통 발효 공법을 전수했다. 시민들이 가정에서도 스스로 장을 담글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시는 앞으로 2회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1월에는 전통 장 제조업체를 방문해 가마솥 제조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어 운영한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전통 장 담그기 문화 맥을 이어 시민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이 넓게 퍼지도록 남은 일정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을 주관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우리 지역 표본 가구 시민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자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건강증진 사업에 필요한 시군구 단위 건강 통계를 산출하고, 보건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객관적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게 목적이다. 2008년부터 질병관리청과 전국 17개 시도, 258개 보건소가 공동 수행해 온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인원은 표본 추출로 선정한 522개 가구 내 만 19세 이상 성인(2007년 4월 30일 이전 출생자) 910명이다. 보건소는 원활한 조사를 돕고자 사전에 선정 가구 통지서와 안내문을 우편으로 보내 표본 가구 선정 사실을 알릴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예방접종, 의료 이용, 교육 및 경제활동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이다.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자조사표(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원은 알아보기 쉽도록 전용 조끼를 입고 조사원증을 차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13일 오전,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VISIO’호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항은 지난 2019년 인천항크루즈터미널 개장 이후 대련발 크루즈의 첫 입항 사례다. 이는 인천시와 공사가 북중국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의 결실로, 중국 대련 현지 세일즈콜 등을 통해 기항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지속해온 성과다. 약 3,4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입항한‘VISIO’호는 오후 6시 출항 전까지 인천에 머문다. 이 중 약 1,000여 명의 관광객은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일원 등 인천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인천의 매력을 만끽하고 있다. 공사는 크루즈 관광객 환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크루즈터미널 현장에서 다양한 환대행사를 운영했다.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비롯해 한복 체험존, 포토존 등을 운영하여 하선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인천만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렸다. 또한, 개별여행객(FIT)의 관광 편의를 위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터미널 현장 안내인력을 통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신평초등학교는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교내 2층 Wee클래스에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매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우미견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아존중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도우미견의 행동 신호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인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산책 활동과 노즈워크, 간식 기다리기, 미니 어질리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도우미견의 심장 소리를 듣고 체온을 느끼는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동물을 무서워하는 학생을 위해 인형을 활용한 대체 활동도 함께 운영해 참여 부담을 낮췄다. 프로그램은 동물매개심리상담사와 전문핸들러가 함께 참여하는 소그룹 형태로 운영되며, 학생 반응과 동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성을 높였다. 사전 알레르기 확인과 도우미견 휴식 시간 보장 등 동물 복지와 학생 안전도 함께 고려했다. 이신영 교장은 “학생들이 말보다 따뜻한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Wee클래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위례숲초등학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청렴실천학교 운영과 연계해 미래세대 청렴교육을 운영하며 학생 참여 중심 청렴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급 교육, 학생자치회 캠페인, 학교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운영하며 바르고 정직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위례숲초는 학생 수가 많은 학교 특성을 고려해 미래세대 청렴교육을 1·2학기로 나누어 운영한다. 1학기에는 2·4·6학년 32학급을 대상으로, 2학기에는 1·3·5학년 3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전체 학생 1,48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청렴 정책과 연계해 체험 중심·실천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정직, 책임, 배려, 약속 지키기 등 생활 속 청렴의 가치를 배우고, 청렴 관련 영상과 사례 자료를 활용한 참여형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생자치회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등굣길 청렴 캠페인을 운영하며 학생 참여 중심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새·로·이 청렴교육, 우리가 실천해요’, ‘말은 바르게, 행동은 정직하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창우초등학교는 광주하남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하람’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하남시체육회와 함께하는 ‘온동네 스포츠 돌봄’ 프로그램을 5월 1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남시체육회의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질 높은 체육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동네 스포츠 돌봄’은 경기도교육청 ‘경기 아이-신나(Shin/NA) 프로젝트’ 권장 방향에 따라 유·청소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균형 감각을 기르는 ‘코어업 풋살’, 협동심과 기초 체력을 높이는 ‘키성장 농구’, 소통 중심의 ‘팀워크 뉴스포츠’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창우초 내 늘하람센터에서 진행되며 하남시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영된다. 창우초와 인근 학교(하남초·하남천현초·신평초·신장초)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과정 무상 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광남중학교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포천교육지원청 포천학생야영장에서 학생자치회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리더십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서로에게 나무가 되고 숲이 되는 광주광남중’을 표어로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학급 회장단이 함께 참여해 배려와 존중의 리더십, 공동체 의식,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숲밧줄 체험, 전략게임, 와우보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웠다. 또한 사제 간 협력을 통해 저녁 식사를 함께 준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둠별 회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방안과 학급 내 갈등 상황에 대한 해결 방법을 토의하며 학급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정한 책임규약을 낭독하며 학교폭력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놀이 기반 전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친구들을 이끄는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광주광남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치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도평초등학교는 5월 둘째 주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샌드박스네트워크 창업자이자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인 도티를 초청해 특별 진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최근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가 초등학생들의 선호 직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도티의 플랜B, 디지털미디어 생태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237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표 콘텐츠 창작자인 도티가 자신의 성장 과정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티는 강연에서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하기까지의 도전 과정과 실패를 극복한 경험, 창작 활동에 필요한 태도와 노력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특히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는 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에게 꿈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심어주었다. 학생들은 평소 영상과 방송을 통해 접하던 유명 창작자를 직접 만나 소통하며 디지털 콘텐츠 산업과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푸른초등학교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하남교육자원봉사센터 교육자원봉사동아리 ‘듦북’과 함께하는 책놀이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책을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놀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책을 읽은 뒤 등장인물의 감정을 찾아 이야기 나누기, 감각 단어 빙고, 요술책 만들기, 책과 관련된 미션 게임과 단체 활동, 칭찬 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활용한 놀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는 물론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2학년 이 학생은 “책 읽기가 재미있는 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게임이나 책 만들기 같은 활동을 앞으로도 더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학년 담임교사 문은 “평소에도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책 읽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이번 책놀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푸른초등학교는 5월 8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굿네이버스가 주관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눈에 보이는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언어폭력, 따돌림 등 다양한 학교폭력의 유형을 알아보고, 일상 속 장난이나 행동이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두가 행복한 우리 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학급의 평화와 배려를 위해 실천할 긍정적인 행동과 약속을 직접 작성해 다짐판에 붙이며 서로 존중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완성한 다짐판을 보며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교우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3학년 박 학생은 “무심코 한 장난도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모두가 행복한 우리 반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