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야외음악회 ‘꿈의 향연 ‘오산’–카르페 디엠(Carpe Diem)’을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경기도 국민안전교육체험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꿈의오케스트라 자립거점기관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대표 메시지인 ‘Carpe Diem(현재를 잡아라, 이 순간을 살아라)’을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현재의 즐거움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꿈의오케스트라 오산의 내일은 즐거움이다’라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들이 음악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꿈의오케스트라 창작동요제 수상곡인 ‘꿈의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나의 내일을’,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상징하는 곡인 ‘환희의 송가’ 등이 연주된다. 특히 ‘환희의 송가’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익히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5월 6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매주 1회씩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부터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 활용 방법까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스마트폰 버튼 하나 잘못 눌러 고장이 나거나 돈이 잘못 빠져나갈까 걱정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며 “복지관에서 차근차근 알려준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두려움을 떨쳐내고 자신 있게 스마트폰을 사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격려하며 “급격한 디지털 전환 속에서 어르신들이 느끼는 불안감과 소외감을 해소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어르신들이 디지털을 통해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사)오산스포츠클럽 소속 배드민턴 선수단이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등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10일간 충청남도 보령시 보령종합체육관과 대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중·고등학교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오산스포츠클럽은 4강전에서 강팀인 밀양중학교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당진중학교와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선수단은 정동운 감독의 지도 아래 안정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전개,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결승전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박일용 오산시배드민턴협회장은 “이번 준우승은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오산 배드민턴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유망 선수들이 안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아동돌봄오산센터는 지역 내 아동돌봄시설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모래로 그린 음악동화 ‘어린왕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공연기획사 피아올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함께자람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에서 5월 8일부터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생텍쥐페리의 명작 '어린왕자'를 바탕으로 라이브 샌드드로잉과 클래식 앙상블 공연, 모래체험 활동을 결합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공연을 감상한 뒤 직접 모래를 활용한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돌봄 현장 아동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문화격차 해소와 정서 지원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양인아 아동돌봄오산센터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2일 오산시지음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 ‘지음 뷰티 ON’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과 일상 속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지음봉사단 소속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60명이 참여했으며, ▲아우라제이 오산대역점의 헤어 커트 ▲네일도스마일의 네일아트 ▲오산시지음봉사단 봉사자들의 손 마사지 서비스 등이 제공됐다. 어르신들은 전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받으며 봉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정 오산시지음봉사단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산시지음봉사단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당사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가 관내 기업과 손잡고 5년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국전으로부터 저소득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에는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홍종호 ㈜국전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장애인 40가구에 지원된다. ㈜국전은 안양에 기반을 둔 의약품 원료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온 누적 성금이 올해로 5,000만 원이 됐다. 고물가 여파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5년째 나눔의 손길을 멈추지 않고 기부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의미가 크다. 홍종호 ㈜국전 대표이사는 “기업의 존립 기반인 지역 사회가 행복해야 기업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양의 든든한 이웃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은 “변함없이 나눔의 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송탄동 행복정원단이 지난 7일, 원도일동 보호수(상수리나무) 옆 방치된 유휴지를 주민 참여형 생활권 정원 ‘행복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행복정원은 ‘일상에서 만나는 초록빛 휴식 공간’을 테마로, 행복정원단과 지역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조성까지 직접 참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녹지공간이 아닌, 주민 스스로 가꾸고 애정을 담은 ‘살아있는 마을 정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정원에는 라일락·작약·영산홍·삼색병꽃나무·타이니와인 등 봄과 초여름을 수놓는 화사한 초화류와 에메랄드그린·누운향나무·왜성남천 등 사철 푸름을 유지하는 상록 식물을 조화롭게 심었다. 수령 깊은 보호수의 넉넉한 그늘 아래 꽃과 초록이 어우러진 정원은, 마을 입구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소박하지만 따뜻한 쉼터가 되고 있다. 정원 조성에 참여한 원도일 마을 엄봉강 통장은 “오랫동안 비어있던 땅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바뀐 것도 기쁘지만, 이웃들과 함께 땀 흘려 가꿨기에 더욱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 모두가 소중히 돌보겠다”라고 전했다. 김웅래 동장은 “주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2일 마안산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반려동물 펫에티켓 홍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마안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펫에티켓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마안산 등산로와 주변 도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반려동물 배변 수거, 목줄 착용 등 기본적인 펫에티켓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주희경 현덕면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안산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의식 향상을 위해 적극 참여하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현덕면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2일 출장소 간부공무원과 5개 읍·면장이 함께 서부지역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평택항 홍보관 견학과 항만안내선 탑승을 통해 자동차 수출입 부두, 컨테이너 부두, 물류단지 등 평택항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수소생산기지를 방문해 미래 핵심 산업인 수소 기반 시설을 살펴보고, (가칭)서부출장소 건립 공정 현황도 점검했다. 문종호 소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것은 지역 현안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들이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서부지역 발전과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기온 상승에 따른 하절기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2일, 관내 11개 면․동의 방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함께 방역 장비 일제 점검 및 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소독 전개 방법, 방역 약품의 올바른 희석 및 사용법, 작업 전후 안전관리 수칙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하고, 현장에서 전문 수리업체를 통한 방역 장비 무상 수리 및 약품 배부를 완료하여 하절기 방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송탄보건소는 이번 교육과 점검을 통해 면·동 방역 담당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기온 상승에 따라 모기, 진드기 등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올해 북부 관할 방역소독은 총 12개 반(보건소 1개 반, 면·동 11개 반)으로 운영되며 감염병 매개 해충의 생활사에 맞춰 2~4월 유충구제 작업을 추진했으며, 5~10월 하절기에는 방역 취약지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성충구제 등 집중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철저한 장비 점검과 실무 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