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13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교육 강사와 훈련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성평등가족부와 김포시가 추진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인지놀이 실무 ▲실버인지행동 미술·음악 치유 등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취업 대비 교육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콘텐츠 및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직무 소양 교육을 병행해 훈련생들의 취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올해 김포새일센터가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중 가장 먼저 개강해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훈련생들의 뜨거운 열의 속에 마무리되어 향후 높은 취업 성과가 기대된다. 김포새일센터 관계자는 “120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말 시작된 미-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자재 수급 불안 예방과 농자재 절감을 위한 농업현장 기술지원단을 4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 관내 농협의 농자재 수급 상황을 확인한 결과, 비료를 비롯한 농약·비닐 등의 농자재가 6월 말까지는 예상 물량이 확보됐으나, 현재 국제 원유 공급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후 모든 분야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자재 사용량 절감을 위해 올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전 농가 대상 토양검정, 벼 못자리 전 볍씨 온탕소독, 질소질 비료 저감 시비(10a기준 관행 11~13㎏ 보다 적은 9㎏ 시비), 원예 농가 발효 가축분퇴비 사용 등 실천기술을 제시하고, 기술지원과 전직원이 농업 현장에서 기술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토양검정을 통한 비료 시용 등 가장 쉬운 방법부터 실천하고, 과학영농을 통한 중동전쟁의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갈 수 있도록 관련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물론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과 협조를 바란다.” 전했다. &nb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이천시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마켓에는 식품, 음료, 생활용품 등 관내 10개 우수 제조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요 제품을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하며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엔에스식품의 이천쌀떡볶이와 ㈜착한낙지의 낙지볶음 밀키트, ㈜벨리푸드의 도너츠 등 먹거리 부스에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으며, ㈜우앤주의 화장품 등 뷰티 제품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부림제지(주)는 온라인몰 가입 시, 제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상생마켓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열기가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가 지난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이천시민 예비창업자 30명을 2026년 이천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온라인교육으로 경기도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우리도 할 수 있다(11차시)’, ‘우리를 위한 가치 사회적경제(5차시)’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심화 과정은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3시간씩 총 9회 과정으로 이천시청 여성회관 202호(홍이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심화 과정은 사회적경제 관련 창업을 어렵게만 느끼시는 교육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사회적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창업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창업 전반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심화과정 이후 이어지는 전문과정에서는 10팀을 선발해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교육을 주관하는 상생연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창업 실무 지원을 위한 △1:1 멘토링·컨설팅 과정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점검에 참여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들이 평소 안전이 우려됐던 공공 및 민간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행정기관 주도의 점검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신청 대상은 소규모 교량, 마을회관, 경로당, 노후 건축물 등 공공·민생중심 시설이다. 다만, 관리주체가 명확한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및 포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시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지를 확정하며, 집중안전점검 기간 내에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최첨단 점검 장비를 활용해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후 원인과 위험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자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LP.8.1)’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된다. 특히,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하여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면 2026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의료기관 일정 확인이 필요하므로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문의 후 방문할 것을 당부드린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미접종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상자께서는 건강 보호를 위해 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인의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의 지원 대상은 사업 실시 지역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지원 내용은 농작물재해보험료의 일부를 지원(국비 50% 직접지원, 도 12%, 시비 28%, 자부담 10%)한다. 특히 이천시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례에 의해 추가로 5% 자부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 대비 2개(오이, 시설 깻잎) 품목을 추가한 78개,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전년 대비 5개 품목(사과, 배, 노지 대파, 시설 대파, 시설 수박)을 추가한 20개에 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 운영했던 15개 품목 중 벼를 제외한 14개 품목을 전국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벼를 비롯한 주요 식량작물은 물론 과수 및 원예작물까지 가입 대상 품목이 확대·운영되며, 지역 농업인의 다양한 재배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보장이 이루어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4월 14일 설성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매달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밑반찬 지원 활동으로,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직접 정성껏 만든 열무김치와 돼지고기 주물럭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강연 단장은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매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고, 밑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취약가구 발굴과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라며 “화창한 봄날에도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설성면 기관· 단체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곽미옥 설성면장은 “이번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이 더욱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는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기간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감성 체험 프로그램으로 빨간머리 앤과 썸 타는 학습여행인 ‘관고동 앤 만나봐 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문학작품 '빨간머리 앤'을 모티브로 체험 부스를 기획했으며, 친근하고 따뜻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형 학습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으로는 앤의 감성을 담아 직접 소품을 제작하는 브로치 만들기와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책갈피 만들기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썸 타는 학습여행’이라는 콘셉트는 학습을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끼기보다 설레고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민들은 체험을 통해 문학적 감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관고동장 김정옥은 “‘관고동 앤 만나봐 썸’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감성형 학습 콘텐츠”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유아기 자녀를 둔 안양과천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디지털 맞춤 사용 설명서』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적절한 디지털 기기 사용 지도 및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의 일상화로 인해 유치원 가정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유아기 발달특성과 디지털 기기 사용의 영향 ▲연령에 적합한 미디어 활용 방안 ▲가정 내 디지털 사용 규칙 ▲부모의 역할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는 “우리 아이들이 접할 수 밖에 없는 디지털 환경과 매체들을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제시하고 조절해야 하는 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하는 건강한 디지털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