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 보개도서관에서는 4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미니자서전 쓰기『인생이 온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생이 온다』는 보개도서관 어르신의 서재 프로젝트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할 수 있는 특별한 글쓰기 강좌로, 삶의 여정을 기록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삶의 기억을 되살리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법을 배우며 자서전 원고를 작성하고 편집 과정까지 직접 배워서 자서전을 출판하고, 전자책 발행과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PC와 한글파일 작업이 가능한 분들 대상으로 글쓰기에 관심 있는 50세 이상 성인 14명이다. 신청은 3월 11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문화행사]-[도서관행사 신청]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생을 글로 기록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남기고 싶은 어르신들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의미를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는 3월부터 인공지등(AI) 로봇 '효돌이'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지구보건소는 경기도의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공모사업’에 선정,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2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효돌이'는 7세 지능을 가진 아이 모양 인형이다. 챗지피티(ChatGPT) 기반 AI 기술이 탑재돼 어르신과 음성 대화가 가능하며, 식사·복약 관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건강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 센서가 내장돼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관리자와 관제센터에 연결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로 자동 연결되는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앞서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0년부터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맞춤형 사례 관리 서비스에 효돌이 로봇을 활용,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효돌이 로봇을 통해 효과적으로 홀로 어르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고독감을 해소하는 등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4시간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7일 팽성농협,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과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식사 나눔을 실시했다. 7일 진행한 떡국 식사 나눔은 팽성농협의 후원,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에서의 배식 봉사 활동을 통해 진행됐다. 후원을 진행한 팽성농협 배연서 조합장은 “팽성 지역에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관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한 일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즐거운 한 끼 식사가 되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지속적인 나눔이 쉽지 않은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팽성농협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경로식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봉사로 함께해주시는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에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라며 후원과 봉사로 함께한 후원처 및 봉사팀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팽성농협,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은 2019년 쌀국수·보행보조기 나눔, 어버이날 후원금 지원, 2021년 설맞이 쌀 나눔, 2022년, 2023년 설맞이 떡국떡 나눔, 2023년 사랑의 밑반찬·송편 나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5일, 이교수한정식 수원대게에서 홀로 거주하는 지역 어르신 중 생일을 맞은 7명에게 생일 케이크와 함께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진행했다.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들은 "매년 홀로 생일을 보내거나 지나치는 경우가 있는데 맛있는 한정식으로 생일 축하를 받으니 기분이 좋다. 외롭지 않은 생일을 맞게 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생일상에는 가족·지인이 함께 했다. 이태석 대표는 "매월 생신상을 진행하는데,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생일상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 어르신들의 생일에 더 큰 기쁨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영숙 화서1동장은 "어르신 생신상을 준비해 주신 이태석 대표님에 감사드린다. 복지사각지대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게 돕는 일은 굉장한 보람이다.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께 더욱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활기찬 생활을 돕기 위해 올해도 수원시체육회와 협력하여 ‘실버체조교실’을 운영한다. 3월 6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3시 40분까지 총 16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버체조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지도자의 전문적인 지도하에 진행되며,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등 건강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체조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배우며 일상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혼자 가벼운 산책만 했는데, 체조교실에 오니 다양한 동작을 배우면서 몸이 더 가뿐해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무엇보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니 더욱 재미있고 동기부여가 된다,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라 우만1동장은 “실버체조교실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 월곶행복건강센터는 80청춘학교를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책 읽기 프로그램 ‘2025 그림책과 노는 할머니들’을 운영하며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월곶행복건강센터 80청춘학교’는 월곶동 원도심을 기반으로 한 지역특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및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 80청춘학교에서는 어르신들이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도록 뜻을 모은 봉사자(시흥 지역사회 교육협의회 소속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그림책과 노는 할머니들’ 프로그램을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월곶행복건강센터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주 1회 총 16회로 운영하며, 차수별로 국가별 다양한 주제로 선정된 책을 읽고 씨앗 심기, 보드게임, 수경재배, 친구에게 편지쓰기, 느낌과 소감 공유 등 다양한 소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그림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책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눈이 침침해 문자 인식과 해석 능력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인지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도내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200개소에서 방문 교육을 한다. 경기도는 6일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시니어 기후행동 기회소득 활용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6일 시범교육에는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설치 및 가입 ▲기후도민 인증 ▲환경교육 참여 및 걷기 등 실천활동 방법 ▲리워드 지급 확인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법을 배웠다. 특히 경기도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단원 10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도는 지난해 7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출시해 올해 3월 5일 기준 가입자는 104만 2천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60대 이상 참여 비율은 약 11% 정도로 다소 낮다. 이에 따라 도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관내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안전을 위하여 수원남부경찰서, 수원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외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사회복지과에서는 반사띠가 부착된 가방, 안전 장갑 등 안전 용품을 지급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 및 장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수원남부경찰서에서는 교통안전 수칙 및 사고 예방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으며, 차량 운전자들이 어르신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손수레 부착 반사띠를 제공하고 사용법을 안내했다. 안전 교육 후 수원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수원시니어클럽에서는 노인일자리 및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관심을 끌었고, 수원시 나눔사랑민들레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간식을 후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경제활동을 위해 여러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김수정 사회복지과장은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에 대해 한 번 더 주의를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수요 파악과 보다 나은 서비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의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모든 남동구민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박종효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2023년 75세 이상으로 시작해 지난해 70세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지금까지 14,087명이 접종했다. 구는 3월부터는 65세 이상 모든 남동구민으로 확대해 남동구의 모든 어르신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질병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에게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또한 고령일수록 치료 후에도 신경통이 남을 수 있어 증상 완화를 위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구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대상포진을 비롯해 합병증 발생의 위험과 의료비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위탁의료기관 128개소를 지정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대상포진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5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부설 ‘연꽃노인대학’ 입학식을 시흥노인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 어르신과 내외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노인강령 낭독, 환영사 및 축사, 강사위촉장 전달 및 전년도 노인대학 활동 영상 시청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김연규 부회장, 김장철 학장, 시흥시노인복지관 이선미 관장이 함께했다.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에서 운영 중인 ‘연꽃노인대학’은 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평생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운영되며, 지난해까지 총 10기 4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도 총 40명의 수강생이 입학하며 배움의 의지를 불태웠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연꽃노인대학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소통과 친교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꽃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방학을 제외한 총 8개월간 매주 1회 노래ㆍ댄스 수업과 연 1회 문화 탐방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