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영통구 매탄4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조성한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3일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탄4동 산드래미 치매안심마을’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그들의 가족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 모두 치매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가는 마을이다. 영통구보건소는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월 1회 ‘산드래미 치매안심데이’를 운영한다. 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검진 서비스,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연중 매탄4동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 검진을 하고, 매탄4동 지역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 민상희 매탄4동장, 수원시의회 시의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매탄4동 주민 등이 참석했다. 영통구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닌, 우리 가족의 일이 될 수 있다”며 “치매와 더불어 사는 건강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2025년 치매안심마을로 하안2동을 지정했다. 시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대표에게 치매안심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기존 거주지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 교육, 화재 및 낙상 예방용품 지원,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을 포함하며 소하1·2동, 광명2동에 이어 네 번째로 지정됐다.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하안2동 랜드마크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억솔솔 동행길’을 조성하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는 자문을 제공하고 치매예방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지원을 이어왔다. 이중호 주민자치위원장은 “하안2동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것을 환영한다며 ”선배 시민의 치매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권은애 보건정책과장은 “지역사회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3일부터 8주간 치매안심센터 광명동 분소에서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대상자를 위한 ‘두뇌똑똑 프로그램’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인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인지훈련을 제공해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을 돕고, 치매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뇌똑똑 프로그램은 광명동, 소하동, 하안동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두근두근 뇌운동’ 인지학습 훈련을 비롯해 웃음치료, 음악, 원예, 미술, 체조 등 다양한 활동이 8회기 동안 2시간씩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광명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치매 위험인자인 고혈압·당뇨병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영양교육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은 조기 인지훈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노년기에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12일 치매예방사업 강화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치매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기본 이해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돌봄 케어‘휴머니튜드’▲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치매조기검진 중요성 ▲치매파트너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지원사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센터는 만안구 내 율목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향후 만안종합사회복지관까지 교육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생활지원사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생활지원사는 치매 고위험군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와 지역사회복지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빈틈없는 치매 안심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4월 19일 토요일에 개최되는 ‘2025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참여자를 3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사전 접수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치매예방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걷기행사는 4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 옥산동 소재 농업인직거래 새벽시장에서 ▲치매예방체조 ▲걷기행사 ▲치매 중요성 홍보 ▲체험부스 운영(감염병 예방·건강생활 실천·생명사랑 마음사랑·심폐소생술 체험·동아시아문화도시 등) ▲축하공연 ▲완주자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걷기행사는 단일 걷기 코스로 진행됐던 2024년과 달리 아양1공원(1.3km)과 아양1공원~아롱개 도시바람길숲(2.6km) 2개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해 바로 알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2일 능실종합사회복지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치매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의료·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진행한다. 또 협약기관 내외의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찾아가는 사회복지 서비스를 위한 자원 연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치매관리서비스 연계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능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선구보건소·능실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에게 적절한 의료·복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2일 정왕3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왕3동은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고령 인구와 노인돌봄서비스 이용자가 시흥시 남부권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다. 특히 오이도 지역은 치매안심센터와의 접근성이 낮고 1인 가구와 복지대상자가 밀집돼 있어서 치매 안심마을로 선정됐다. 사업 추진에 앞서 정왕3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 인식도 조사 결과, ‘치매 환자는 모두 요양원에 입소해야 한다’는 문항에 응답자의 89%가 ‘그렇다’고 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왕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한 주민설명회, 운영위원회 구성, 치매 인식개선 교육ㆍ홍보, 인지강화교실 운영, 치매극복선도단체ㆍ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경증치매환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치유 농업 프로그램인 ‘추억의 농장 1기’를 오는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월 2회 월요일 14:00~16:00 총 5회기 운영할 예정이다. ‘추억의 농장 1기’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의 심리적 안정 도모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돌봄 부담 감소와 불안감 해소를 위한 원예프로그램 제공 및 관내 치유 농장을 방문하고 자연환경 속에서의 체험활동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와 협업을 통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로렌츠 감성시골체험농장(팽성읍 소재)과 연계해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화덕피자 만들기 ▲꽃다발 만들기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과 보호자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선착순 2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과 보호자는 안중보건지소 만성질환팀(031-8024-8657)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팔달구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Healing Feeling 치매 톡!톡!”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선별검사를 화서1동 벽산아파트 경로당에서 실시했다. 2024년 12월말 기준 화서1동 65세 이상의 노인인구수는 19.2%로 수원시 65세이상 인구수 13.1.%에 비해 월등히 높은 노인비율이다. “Healing Feeling 치매 톡!톡!”사업은 이런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치매 예방,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이다. 치매선별검사는 치매검진검사의 총 3단계 중 1단계다. 검진 후 치매의심자로 분류되면 추가적인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까지 돕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20여명의 주민이 검진했으며 이들 중 1년 이내 검진자, 치매확진자 등을 제외한 16명이 선별검사를 마쳤으며 특별히 추가진단검진을 필요로 하는 분은 없었다.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신영숙 동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치매선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보건소는 3월 6일(통진읍 동을산리)과 3월 11일(하성면 마곡리) 두 차례에 걸쳐 2025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의미하며 김포시는 현재 ▲하성면 전류리 ▲통진읍 동을산리 ▲하성면 마곡리 ▲양촌읍 양곡휴먼시아 8단지(자체운영) 총 4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운영 현황과 2025년 추진계획, 최신 치매 동향, 신규 운영위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이 있었고 향후 운영 방안과 더 나은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올해 치매안심마을에서는 ▲미술치유, 음악치유 등의 치매예방 프로그램 ▲인식 개선 교육 ▲벽화조성 ▲인지선별검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북부권은 초고령사회인 만큼 적극적인 치매예방 활동과 함께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