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12일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반려동물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김포시민의 일상 속 행복’이라는 주제로,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24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주제적합성, 진정성, 문장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부터 청소년 특별상까지 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초등부는 최우수상 양지훈 학생(보름초등학교)의 ‘귀여운 하늘이와의 첫 만남 이야기’, 우수상 김지솔 학생(은여울초등학교)의 ‘나의 강아지에게’, 장려상 홍세아 학생(은여울 초등학교)의 ‘레오와의 여름여행’이 선정됐다. 일반부는 최우수상 박수현의 ‘두 번째 가족’, 우수상 송예서의 ‘나의 아이들’, 장려상 김유진의 ‘그렇게 우리는 가족이 됐다.’가 선정됐으며, 이어 청소년 특별상은 이예준 학생(고촌중학교)의 ‘호두야, 형아 군대갈 때까지 함께하자!’가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21일까지 장기도서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수상작과 모든 접수작을 함께 책자로 엮어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왕시꿈드림센터)는 청소년 정서안정화 집단프로그램‘헬피프렌즈’를 10월 11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사단법인유기견없는도시가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동반 활동과 상호작용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반려견을 매개로 한 단계별 교감 활동인 그루밍 교감교육, 보행훈련, 소통훈련 등으로 구성,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하며 생명존중에 대한 의식 개선과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화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생명 존중에 대한 의식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정규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9세~24세)의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4일, 정자1동 청사 신축 예정부지(정자동 508-8)에서 주민공유 공간으로 조성한 “정자뜰”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장안구청장, 시의원, 정자1동장, 정자1동 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인사말씀, △준공 기념 현판 제막, △현장 관람, △차담 순서로 진행됐다. 9월 30일 준공된 “정자뜰”은 유휴지인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예정 부지를 활용하여 주민들의 쉼터 공간인 정원과 텃밭으로 조성되었다. 주민 홍보를 위해 정원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정자뜰”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황량했던 유휴지가 정자1동 주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기쁘다”며, “정자뜰이 주민들에게 여유와 힐링을 주고,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장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2개월 이상의 반려견이며,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비용은 만 원이지만, 백신 접종 외 진료 및 상담비는 동물병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광견병은 주로 감염된 동물의 침이나 물기로 전파되는 위험한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동물은 극심한 증상을 겪고,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예방접종은 이러한 질병의 전파를 방지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정 동물병원은 △레오동물병원 △노아동물병원 △고려동물병원 △북문다솜동물병원 △광교산동물병원 △나은동물병원 △장안동물병원 △베스트동물병원 △스타필드수원화서점웰니스동물병원 △마음동물병원 △한빛동물병원 △WE동물병원 △율전동물병원 △조원동물병원 △한마음동물의료센터 △레이동물병원 등 총 16개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반려인과 반려견, 이웃 모두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지난 12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을 위해 추진된 ‘2024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이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2일 10시 장기도서관에서는 지난 9월 진행됐던 ‘김포시 반려동물 수기 공모전’에 대한 수상자 시상을 시작으로 반려동물을 양육 중인 김포시민들을 대상으로 TV동물농장 간판 성우 안지환과 고민정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었다. 같은 날 오후 라베니체 마을정원에서는 △줍깅캠페인 △반려동물 프로필 사진 촬영 △반려견 위생미용 교육 △반려동물 캐리커처 △반려동물 인식표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찾아가는 반려동물 보건 상담소 △반려동물 행동교정 상담소 △반려동물 정책 홍보 및 설문조사 등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반려견의 특이 행동이나 건강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교육을 통해 반려견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많아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반려동물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을을 맞이해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광견병 예방 백신에 대한 무료 지원을 실시한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인수 공통 감염병이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치명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백신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관내 지정병원 10개소를 통해 실시하는 '2024년 추계 광견병 백신 무료 지원'은 동물등록을 마친 2개월 이상 된 개가 대상이며 반려견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동물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무료로 접종할 수 있고 미등록 개의 경우 당일 동물등록 후 접종하면 된다. 한정례 팔달구 경제교통과장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필수적이며 모든 견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지정병원 등 자세한 내용은 팔달구청 홈페이지 ‘팔달구 소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광장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열고 반려동물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날 축제에는 시민 1만 5000여명이 함께 했다. 시는 8만 2000여 등록 동물과 30만 반려가족이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수의사회와 용인시수의사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프로그램 ▲토크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고, 수십개 체험 부스와 반려견 놀이터 등엔 반려견과 동행한 시민들로 성황을 이뤘다. 수의사와 훈련사 등 반려동물 전문가가 건강, 미용, 행동교정 상담을 해주는 문화교실도 큰 인기를 끌었다. 시민들은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겪는 문제 행동과 훈련 방법 등 저마다의 고충을 토로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다. 처인구 삼가동에서 온 강미란씨는 “강아지가 분리불안으로 가끔 공격적인 모습도 보여 행동 교정을 받으려고 상담했는데 산책할 때 강아지에게 주도권을 주고 앞서 걷게 하라는 팁을 얻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용인에서 열려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지난 5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에서 반려동물 인식개선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루 동안 시민 1400여 명이 참여해 공개 강연과 다양한 부스 체험 등을 통해 반려동물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제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평택시 수의사회 및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문화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유퀴즈’ 등에 출연한 설채현 행동교정 수의사를 비롯해 ‘원조 개통령’ 동물훈련사인 이웅종 교수의 열정적인 강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미용 및 건강 상담 부스뿐 아니라 반려견 캐리커처, 이름표 만들기 등이 마련돼 있어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참여한 시민들은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행사 추진 등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 및 동물복지에 앞장서는 평택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10월 26일, 11월 2일,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반려동물 교양 강좌 ‘댕댕이를 위한 만가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강좌는 반려견을 위한 ‘반려견의 언어 이해하기, 바디시그널 이야기’, ‘멘탈 튼튼 개린이 되기, 사회화 이야기’, ‘우리 아이 건강을 지켜주는, 펫 마사지’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전 체크리스트를 통해 참여자의 반려견 정보를 사전 파악하며, 강의 후 커뮤니티를 통한 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사전접수는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10월 25일 오후 6시까지 홍보 URL을 통한 링크 또는 QR 코드를 통해 이루어지며, 회차당 20명 정원(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현장 강의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남동구청 농축수산과 동물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식물과 친구되기’ 사업을 진행했다. ‘반려식물과 친구되기’는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1일 강사가 되어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힐링원예수업을 진행하는 서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 수업은 ‘쌈채소, 버섯 심고 가꾸기’ 주제로 진행됐고, 어르신들이 직접 화분을 예쁘게 꾸미고 특별한 나만의 화분에 쌈채소와 표고버섯 종자를 심어 보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날이 많았는데 이런 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 오늘 심은 채소와 버섯이 얼른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최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채소를 심는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며 “오늘 활동을 통해 단조로운 일상을 벗어나 일상의 활력과 생기를 찾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