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광명초등학교와 광명동초등학교 임시 통학로에 안전보안관을 추가 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도시 재개발이 활발한 광명시의 특성을 반영해 대형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시가 2019년부터 공공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해 온 인력이다. 지난해 12월 광명 제2R주택재개발구역 트리우스광명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면서 인근 초등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트리우스광명아파트에서 광명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광이로 구간과 광명동초등학교로 연결된 임시 통학로에 지난 3월 4일 개학일부터 각각 안전보안관을 배치했다. 보안관 8명은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하교 시간대인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10분까지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다. 김남숙 도시재생과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안전보안관의 최우선 임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안전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지난 31일 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속대응반 재난 의료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신속대응반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사상자 현황을 파악하고, 인력과 장비 등 의료 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해 응급의료 대응을 담당한다. 이번 훈련은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의료대응 사례 공유 ▲환자 분류반의 역할 및 중증도 분류 교육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방안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도상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력을 높여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경기도 신속대응반 중점교육 및 하반기 유관기관 합동 재난 훈련에도 참여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1일부터 30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하수를 식수 또는 조리·세척용으로 사용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수돗물이 아닌 지하수를 사용하는 음식점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매년 한 차례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을 통해 수질기준에 따른 검사를 받아야 하며, 마시기에 적합한 판정을 받은 물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수질검사는 관내 지하수를 사용하는 음식점 17곳을 대상으로,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을 검사한다. 검사를 받지 않으면 영업정지 15일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는 지하수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지하수를 사용하는 음식점에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집중호우로 인한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위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흡연·음주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교육 대상은 유치원 3곳 76명, 초·중·고등학교 32곳 1만 2천345명 등 총 35개교 1만 2천421명이다. 각 기관에는 흡연·음주 예방 전문 강사가 파견돼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술과 담배의 역사 ▲유해성 ▲흡연·음주로 인한 신체 변화 및 폐해 ▲금연·금주 서약 등이다.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멀어질 수 있도록 인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시청각 자료와 가상 음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술과 담배 같은 민감한 주제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최근 흡연과 음주의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며 아동·청소년기의 건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힘을 기르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흡연율과 음주율 감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실천하는 도시로 2년 연속 인정받았다. 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인구 30만 명 미만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인구 30만 명을 기준으로 그룹을 나눠,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시군의 2024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광명시는 청렴 골든벨 개최, 전 직원 대상 청렴표어 공모 등 다양한 청렴·부패방지 활동을 추진했으며, 특히 기관장이 적극 참여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적극행정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자체감사활동 개선책을 마련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것은 곧 시민의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공정하고 효율적인 감사 체계를 확립해 깨끗한 공직문화를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식목일과 지구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학의천 주변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플로깅 행사(조깅하며 쓰레기 줍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삭을 줍는다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의 합친 말로 조깅을 하면서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여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하는 친환경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참여한 직원들은 안양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하천변 및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정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승희 교육장은 “탄소중립 실현이 중요한 이 시점에서 플로깅은 우리에게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10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난달 24~31일에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장기요양기관 중 돌봄 중심(급식・요양)의 노인요양시설 9곳과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1곳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 내 고위험군 보호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관리 종사자에 대한 역량 강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종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2개반 총 5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감염관리 체계 및 실무, 시설 환경관리, 감염병 발생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예방관리를 위한 방역용품(KF94 마스크)을 지원했다. 요양시설의 입소자는 면역력이 저하된 고연령층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노출될 경우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보건소는 시설 내 감염관리 및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보건소는 요양시설의 감염 예방관리를 위해 권역 공공의료본부와 합동전담대응기구 등과 협력해 감염취약시설의 자체 역량 강화 및 감염관리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의회는 1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 활동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한 20명의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모금 기간은 오는 4일까지이며, 모금된 성금은 안양시와 친선결연도시를 맺고 있는 경남 하동군에 지정기탁될 예정이다. 박준모 의장은 “산불로 인해 갑작스럽게 집과 터전을 잃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충훈벚꽃축제’가 만안구 충훈동의 충훈벚꽃길 및 충훈2교 일대에서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안양시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 및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산불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축소해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 기간 중 무대 공연 프로그램은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을 포함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 부스가 운영된다. 화기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 운영은 모두 취소됐다. 충훈2교 하부에 마련한 중앙무대의 주요 행사로는 첫날인 5일 19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시민 12팀의 ‘벚꽃가요제’가 열리며, 다음날인 6일 19시 안양시 홍보대사 이정용(가수 겸 배우)을 포함해 현역가왕 출신 주미(가수) 등이 펼치는 ‘벚꽃콘서트’가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공연팀은 이틀간 벚꽃길 산책로에 마련된 무대에서 아카펠라, 기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 관내 장애인 예술인이 활동하고 있는 소울음아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6주간 주민 주도로 관악산·비산체육공원·산림인접지역 등 관내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인 대형산불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및 심각 단계로 발령된 가운데, 비산3동 사회단체장들은 28일 회의를 가지고 주민 주도 산불 예방 활동을 결정했다. 2인 1조로 구성된 비산3동 산불예방단은 28일부터 매일 관내를 돌아다니며 산불취약지역에 물을 살포하고, 주민 및 등산객 등에게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및 흡연 금지, 산불시 행동 요령 등의 홍보물을 전달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윤완영 비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비산3동은 산에 인접하는 등 취약지역이 많은 만큼 산불이 발생할 경우 피해가 막심할 수 있다”며, “사회단체가 주도하여 산불 예방에 힘써 안전한 비산3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