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이 3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를 방문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로서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은 먼저 안동시의회를 찾아 김경도 의장과 손광영 부의장을 만나 위로의 인사를 전하며 안동시민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오산시민 모두가 안동시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이번 재난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오산시의회는 안동시가 산불 피해로 인한 어려움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 “자매도시로서 함께해 주시는 오산시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가 된다. 이러한 연대와 관심이 안동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안동시의회 방문을 마친 뒤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은 산불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옛 안동역에 마련된 안동 시민분향소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클럽하우스에서 보건복지부·경기도와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 사업은 2023년 12월 정신건강 정책 혁신 방안 이후 정신질환자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서비스의 부족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주거복지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화성시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경기도 정신건강과, 한국장애인개발원, 화성시정신건강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의 주거 모형과 주거 유지를 위한 서비스 등에 대한 논의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장기입원(소) 중이거나 지역사회 내 독립 주거를 희망하는 정신질환자에게 자립을 위한 주거 주택과 안정적인 주거 유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 자립준비주택 4개소를 시범 운영하며, 전문인력 1명과 동료지원인 1명이 팀 단위로 주거, 건강, 일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3일 마도면에 위치한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헬기 조종사와 정비사,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현재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이름에 따라 운항 준비 상태를 상시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헬기 운항 시에는 산불 헬기의 출동 장비와 기체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화성시 산불진화 임차 헬기는 담수 용량 910리터의 대형 헬기로, 산불 위험이 높은 봄철(3. 10. ~ 6. 30.)과 가을철(9. 20. ~ 12. 22)에 총 205일간 운행한다. 시는 산불조심기간(1. 24.~5. 15.) 동안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 근무조를 운영하고 불법 소각을 단속하는 등 산불 예방 및 진화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인근 지자체 등과 공조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산불 진화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일 이종선 사장직무대행이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은 경기 광주시 최초의 주거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총공사비 1,593억원을 투입해 지식산업센터(382호)와 통합공공임대주택(316세대)을 짓는 사업이다. 이날 이종선 사장직무대행은 △VR 안전체험시설 및 낙하, 심폐소생술 등 안전체험장 운영 △드론을 이용한 스마트 정밀안전 △구조안전 시행사항 등을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안전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준공시까지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현장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초등 신규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2025 상반기 수원 초등 신규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3월 신규 발령 교사 18명과 4월 신규 발령 교사 10명, 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규 교사들의 학교 현장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첫 번째 만남의 자리였다. 연수에서는 엄기호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교 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좋은 교사로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신규 교사들이 학교 공동체 내에서 협력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직무연수는 단회성에 그치지 않고 4월 9일 ‘학교 실태와 교직 문화 들여다보기’, 4월 16일 ‘공문서 작성 및 업무포털 활용법’ 등 실무 중심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4월 14일부터 25일까지는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간 수업 멘토링도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을 더욱 밀도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2025학년도 신규 교사들이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일,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청렴실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사 주변 화단에 묘목과 봄꽃을 심고 환경 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깨끗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 보호 의식을 높이는 한편, ‘청렴 다육이’를 나누며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원교육지원청은 비닐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일회용품 ZERO!’ 실천을 위해 친환경 방식으로 식목행사를 추진했다. 현수막은 태블릿 PC로, 비닐봉투는 신문지로 대체하고, 일회용 접시 대신 납작한 과자를 활용하는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탄소중립 실천에 이어 ‘청렴 다육이’ 나눔은 단순 식목행사 기념품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청렴 실천 문구를 작성하며 서로의 다짐을 공유하고, 조직 내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청렴이 개인의 실천과 더불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선경 교육장은 “오늘 심은 꽃이 활짝 피어나듯, 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일 2025년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남부지회 정기총회에서 식품공중위생서비스 향상 유공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하며 외식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과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도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경기남부 자영업자 24명을 2025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2007년부터 녹색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도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덜어먹기 실천’, ‘좋은 식단 운영’ 등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남부지회를 통해 일반음식점 신규 영업자를 대상으로 좋은식단 홍보용 책자 2,500부를 배포한 바 있다. 올해는 남은 음식 포장 봉투 등의 홍보물품을 제작해 음식문화개선운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는 외식경영주 및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외식경영인 지원센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14일 비상민생경제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올 5월부터 경기북부지역까지 교육 장소를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외식경영주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4월 3일 곤지암도자공원에 맨발로 걸으며 자연 속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황톳길’을 공식 개장했다. 곤지암도자공원은 조선시대 왕실용 백자 생산지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약 44만㎡ 부지의 도자 특화 테마공원이다. 경기도자박물관, 광주 삼리 구석기 유적 등을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도자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문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황톳길 조성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곤지암도자공원 산책로변 경관개선 조성사업 중 하나다. 곤지암도자공원을 찾는 방문객의 건강 증진과 삶의 만족도를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황톳길은 폭 1.5m, 길이 350m 규모의 순환형으로 조성됐으며 도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세족장 및 흙먼지털이기 설치, 휴게쉼터 조성, 산책로 계단 정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개선했다. 향후에는 산책로 구간별 휴게시설(벤치 등) 추가 설치 등 지속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열린 곤지암도자공원 황톳길 개장식에는 유영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일 양주시 덕계동 소재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2월 부산 기장군 호텔 신축공사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현장은 지상 25층, 지하 1층, 총 10개 동,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대형 건축물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날 홍장표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권선욱 양주소방서장과 함께 공사장 대표와 면담하고, 현장소장으로부터 주요 공정 상황과 현안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임시소방시설의 설치·관리 상태, 피난 안전 확보 여부, 현장 안전관리자의 역할 수행 실태 등을 확인하며 화재예방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아울러 자율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홍장표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공정율 80% 이상인 마감 공사장에서 화기 작업 중 관리 소홀로 인해 대형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소방시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함께 자동차, 반도체 및 기계분과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일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경기경제청은 이날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포승(BIX)지구’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시흥 배곧지구’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평택 현덕지구’ 등 3개 지구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다. 경기경제청은 각 지구별 투자환경과 투자방식 등을 제안하고 관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감면과 경영지원 등 각종 혜택, 원스톱 기업 지원 행정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확대를 위해 고양시·안산시의 사업규모, 사업내용, 개발 컨셉 등도 소개했다. 최원용 경기경제청장은 “글로벌 선도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자동차, 반도체 및 기계 관련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대상 투자설명회를 적극 추진해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