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일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180개소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첫 번째 교육은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 절차, 사례 등에 대한 내용이 다루어졌으며, 아동 보육 시 유의할 점과 대처방안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이어서 역량 강화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 어린이집 재무회계 관리 및 문서관리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어린이집 원장들은 실제 업무에 필요한 설명을 듣고 사례를 통한 강의에 열띤 질의를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원장은 “실제 사례를 들으며 아동학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부분과 아동학대가 원에서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라며 “직무교육도 혼자서 변경된 재무회계 관리 등을 알기 힘든데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출산율은 낮고, 폐원율은 높아 날로 어려워지는 보육 환경속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 권선구민 화합 대축제' 축소 개최 ▲'2025 우리동네 자치계획' 추진 사항 안내 ▲'2025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 대한 주민자치회의 협조 요청 및 다양한 시구정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주민자치회에서 실무적인 일을 도맡아 하는 사무국장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각 동의 애로사항을 함께 이야기하며 구정 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 권선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장님, 사무국장님들께 감사하다”라며 “올해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자”라고 말을 전했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올해는 특히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하여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수원을 만들기 위한 ‘2025년 우리동네 자치계획’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되는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3일, 금곡·호매실 일대 보행자 통행로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권선구청장, 사업부서장, 관할 동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장한별 의원, 수원시의회 조미옥 의원이 함께 참여해 주민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구간을 직접 확인했다. 해당 지역은 보행자 통행이 잦은 주거 밀집 지역으로, 노후된 보도블록과 침하 현상으로 주민 불편 및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하는 차원에서 배수 개선과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이 맞춰졌다. 권선구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4월 중 통행로 정비공사에 착수해 침하구간을 복구하고, 파손된 점자보도블록을 정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불법주정차 단속강화를 위한 CCTV 설치와 원활한 통행을 위한 버스정류장 교체 등 추가 보완사항도 관련 부서와 협의할 계획이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단순히 시설을 고치는 문제가 아니라, 주민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것이 가장 빠른 해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달에 발생한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밀집 단지인 ‘꿀벌마을’ 화재 피해자 구호를 위해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과천 ‘꿀벌마을’은 비닐하우스 21개 동이 이번 화재로 전소되면서 53가구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 중 24가구(31명)는 과천시가 마련한 임시대피소인 과천동 남태령경로당으로 거처를 옮겼다. GH, LH, 과천시는 이재민이 임시 거처할 임대주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는 3기 신도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에서 발생했다. 과천지구는 경기도, GH, LH, 과천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2026년 공사에 착공해 2030년 준공이 목표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들이 안정을 되찾고, 이른 시일 내에 일상을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사단법인 장애인한빛이 3일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수원시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 수원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10가구에 기부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돌봄과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사단법인 장애인한빛 관계자,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장애인한빛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고, 형편이 어려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3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12기’ 발대식을 열었다. 12기 수원시 공공외교단은 수원시 관내 또는 거주 대학생 16명(외국인 유학생 1명 포함)으로 구성됐다. 올해 12월까지 8개월간 외국인 대상 지역 이해 프로그램 기획·운영, 온라인 콘텐츠 제작, 국제교류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공공외교단에는 수료증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1365 자원봉사 시간을 인증해 준다. 우수활동자에게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국외 방문 사업에 참가할 때 가산점을 부여하고, 기타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우선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공공외교단은 외국인과의 교류하며 지역사회의 다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대표단이 2~4일 우호도시 일본 후쿠이시 공식초청을 받아 ‘제40회 후쿠이 벚꽃축제’에 방문했다. 김인배 수원시 시민복지국장을 대표로 하는 수원시 대표단은 3일 후쿠이시청에서 시게루 사이교 후쿠이시장을 만나 두 도시의 시민 교류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제40회 후쿠이 벚꽃축제와 후쿠이시 주요시설인 요코칸정원, 이치죠다니 아사쿠라씨 유적지 등을 방문해 곳곳을 둘러봤다. 김인배 시민복지국장은 “두 도시는 2001년 우호결연 이후 24년간 다양한 교류로 우호를 다져왔다”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비대면 시민교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호 결연 25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교류가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이교 시게루 후쿠이시장은 “수원시 대표단 여러분께서 제40회 후쿠이 벚꽃축제를 찾아주셔서 축제를 빛내 주시고, 두 도시 간의 우정을 함께 기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수원화성문화제에서 다시 만나, 우호 결연 25주년을 함께 기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3일 화홍문공영주차장 옆 영화동 154-1번지 일원에 184㎡ 규모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 수원시 공직자, 영화동 지역 주민, 시의원 등 50여 명이 블루애로우·조팝나무·핑크벨벳·황금조팝 등 관목 10종 225주, 노루오줌·무늬사초·수호초·에키네시아·작약 등 초화 14종 625본 등을 심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봉사활동으로 힘을 보태주신 주민을 포함한 모든 참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조성하는 손바닥 정원이 시민들의 휴식과 치유, 소통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시 정원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4월 30일까지 수원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법’에 따라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지방세이다. 과세 대상은 2024년 12월 결산 법인의 2024년 귀속 법인소득으로 ▲각 사업연도 소득 ▲토지 등 양도소득 ▲미환류 소득(기업이 벌어들인 소득을 임금·배당·투자 등으로 지출하지 않고 갖고 있는 것) ▲청산소득 등이다. 재난 피해 중소기업과 전년보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해 주고(7월 31일까지),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내국법인은 분할납부 할 수 있다. 사업장 소재지 구청 세무과(방문·우편), 지방세 포털 사이트 위택스에서 신고·납부할 수 있다. 사업장이 2개 이상인 법인은 각 사업장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안분 신고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를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마감일에 민원이 집중돼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마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가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 주변 도로에서 특별안전점검을 했다. 수원시 건설정책과·하수관리과·맑은물공급과 공무원, GPR(지표투과레이더)·누수 탐지 용역사 관계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2일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7공구 현장 주변 도로에서 GPR을 활용해 지하의 공동(空洞)을 탐지하고, 하수관로 CCTV 조사를 했다. 또 상수관로의 누수를 탐지했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를 분석한 후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 조치를 하고, 복구할 예정이다. 또 신분당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 등 대형 공사장 주변에서 GPR탐사, 전문가 현장합동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는 7일 국가철도공단 등 지하시설물 관계 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할 방법을 논의한다. 아울러 지반침하 대응을 위한 매뉴얼을 제작해 체계적으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내 지하철 공사 현장 등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해 지반 침하 사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