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는 폭염 속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해 지원에 나서겠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전기료 등 공과금 체납(3개월 이상)으로 단전, 단가스, 단수돼 복지 사각지대 전산시스템 명단에 오른 2137가구를 조사한다. 유형별로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장애인 1929가구 △소득에 비해 월세 지출 비율이 높은 주거 취약 77가구 △50~64세의 중장년 1인 가구 131가구가 해당한다. 시는 이들 가구에 전화하거나 집마다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별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생계비 등의 긴급복지 등 공적 자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기료 감면 등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냉방 용품을 설치·지원한다. 이번 현장 조사는 성남시 50개 동 담당 공무원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74명 등이 오는 9월 말까지 협력해 진행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극한 더위에 냉방비 부담이 크게 늘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대상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이 광복절을 기념해 감일동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역사 퀴즈대회‘도전! 감일 골든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감일공공복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하남시가 주최하고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며 감일동 주민자치회, 통장단,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체육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100명이 참가하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의 역사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사전 배포된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역사 지식에 도전하며,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이 함께 만드는 역사교육 한마당으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 감일중학교와 감일백제중학교 역사 교사들이 문제 출제에 참여했으며, 감일동 주민자치회, 통장단, 새마을협의회 등 감일동 직능단체 8곳에서 수상 상품을 후원하여 참가자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제공되고, 최종 우승자 등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특별 상품이 수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복을 맞아 지난 7월 29일 관내 독거 어르신을 위한‘건강한 여름나기’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특화사업으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갈비탕과 밑반찬, 식혜, 떡 세트를 준비해 직접 독거 어르신 가정에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귀옥 위원장은“중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보양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독거 어르신에게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찾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은수 신장2동장은“이번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향상과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임대단지 내 1인 가구 청년들의 삶의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기반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한 생활실태 및 프로그램 참여 욕구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관계 단절, 정보 부족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 속에 놓인 청년 1인 가구의 생활 환경과 관심사, 지역사회 내 참여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청년 지원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문은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의 일상, 이웃과의 관계, 관심 분야, 참여 의향 등을 중심으로 응답하게 된다. 복지관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소규모 소통 모임, 마음 건강 관리, 진로·자기계발 프로그램, 지역사회 참여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청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단순히 ‘고립’이라는 문제에 초점을 두기보다,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과 속도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실제 거주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는 것이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월 29일, 하남감일스윗시티 6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 하남감일스윗시티 7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문고리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서비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지역 내 숨어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단지 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안내문 배포 및 현장 활동이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에는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생활실태,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욕구조사 설문도 병행하여, 고립 은둔 위험군 조기 발견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 확보에도 나섰다. 이날 문고리 홍보 활동에는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직원뿐만 아니라 감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LH주거행복지원센터 관계자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제보 방법, 사례관리 연계 절차 등을 안내하고 필요 시 복지관에 직접 연락할 수 있도록 상세히 홍보했다. 김상환 관장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번 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일대에서 ‘2025 하남시-영월군 자매도시교류 단짝 청소년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 하남시-영월군 자매도시교류 단짝 청소년캠프’는 하남시 자매도시와의 청소년 교류 협력의 하나로 해마다 진행되어 오고 있으며, 방문과 초청 형식으로 당일 또는 숙박형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하남시의 청소년교류활동은 하남시와 영월군이 자매도시 자매결연을 체결(2019.11.20.)하면서 청소년기관인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이 지난 2020년도 청소년 문화교류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금년은 지난 5월 5일~6일 1박2일 간 청소년에 이어 가족캠프로 대상을 확대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박 3일간 진행될 이번 단짝 청소년교류캠프는 영월군 일대에서 하남시 청소년, 영월군 청소년, 그리고 안양시 청소년 80여명이 함께 활동하며 관계형성활동, 영월 동강에서의 레프팅 체험, 청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지난 30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실 수 있도록 중복 맞이 찾아가는 삼계탕 지원사업 ‘건강 싣고 달려온 보양 삼계탕’을 진행하며, 삼계탕 및 삼계탕 재료 210인분과 교통약자 어르신들을 위한 전기세발자전거 4대, 도가니탕 20인분을 13·14·17단지 등 임대단지 내 경로당과 하남시카네이션하우스에 전달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여름 김장김치 지원사업‘여름愛 김치를 부탁해’, 무더위 쉼터인‘미사바람나눔터’, 제10회 우리마을 문화 바캉스에 이어 중복 맞이 찾아가는 삼계탕 지원사업 ‘건강 싣고 달려온 보양 삼계탕’을 통해 폭염으로부터 온열질환 취약계층 지역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은 2011년 온열질환 감시체계가 도입된 이래 가장 이른 시점에 누적 환자 수가 1,000명을 돌파한 상황이며 점차 무더워지는 여름, 영유아, 노약자 등 온열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혜연 관장은“이상기온과 함께 유래 없는 폭염과 장마 등 기후위기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31일 오후 야탑CGV에서 열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문화힐링 워크숍’에 참석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성남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8개 수행기관 소속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여러분들의 근로 여건 개선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힐링 레크레이션(마술쇼)과 영화감상 시간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성남시는 현재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4,750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생활 안전 점검, 병원 동행,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7월 30일, 경기도 가평군 상면 항사리에서 봉사자 80여명과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상면 소재 우렁이 농원에서 진행됐으며,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 40명과 광주시청 공무원, 광주시장애인체육회 42명 등 총 82명이 참여했다. 진흙과 토사제거, 농원 내 침수 시설물 정리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며, 하루빨리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방세환 이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작은 도움이지만 이재민들에게 힘이 됐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또한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생수 6,000병(약 300만원 상당)을 조종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이재민들을 위한 추가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7월 30일, 관내 건축사협회, 공간정보산업협회, 행정사협회 등 3개 인허가 유관단체와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4회 이천시 민관소통협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건축 및 개발행위 관련 사안에 대한 민관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 절약 설계 기준에 따른 단열재 두께 계산’ 및 ‘산지 전원주택 허가 후 분할 가능 여부’ 등 총 3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인허가 의제 처리 시 부서 간 유기적이고 신속한 협의를 통해 허가 소요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는 건축사·공간정보산업·행정사협회가 인허가 수요자들을 최일선에서 직접 응대하고 있는 만큼,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에 따른 개발 수요 감소 등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천시건축사협회 김학식 회장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유관 단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민원인 입장에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적극적인 인허가 행정을 실현하려는 이천시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