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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 화성 발전하려면 '이것' 필요해" 서철모 화성시장

-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역(가칭)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화성시 서부권 발전의 시작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가 29일 넥스트레인, 국가철도공단,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역 신설’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서철모 화성시장은 자신의 SNS에 "국제테마파크역(가칭) 신설 협약은 서부권 발전의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서철모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화성시 서부권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안산선 국제테마파크역(가칭)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10년간 두 차례 무산된 국제테마파크가 지난 3월 토지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본궤도에 올랐고, 오늘 사업당사자간 업무협약으로 한 단계 진화됐다"고 전했다.

 

서 시장은 이어 "사업당사자별 책임과 역할을 명시한 오늘 협약을 통해 해당사업이 원활하고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약속했다"면서, "국제테마파크역 신설 협약을 필두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인 신안산선 남양-향남 연장 등 연계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도 약속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11월 16일부터 진행한 신안산선 남양-향남 연장사업 설명 및 의견 청취를 위한 사회단체 간담회에서도 이 사업이 서부지역 발전의 축이 될 것임을 말씀드렸고, 주민들의 바람을 담은 건의문을 송옥주 국회의원님을 통해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예정"이라면서, "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서부권 발전의 서곡이 올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요구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은 물론 신안산선 남양-향남 연장사업 실현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안산선은 여의도에서 송산까지 총 연장 44.763km로, 송산그린시티 동측에 조성 중인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1차 개장하는 2026년에 국제테마파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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