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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소년수련관, 무더위 속 어르신 건강 지키는 건강박스 전달

어르신-청소년 1:1 결연 프로그램 '짝꿍봉사단'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의 짝궁봉사단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건강박스’를 지난 30일에 동탄4동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였다. 현재 수련관에는 청소년자원봉사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 중 10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짝궁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짝궁봉사단은 올 5월에 체결한 수련관과 화성시동탄치동천종합사회복지관의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내 어르신과 청소년의 1:1 결연으로 운영되는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월 1회 정기활동하던 차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상향으로 대면 활동이 불가하자 청소년들이 직접 건강박스를 제작해 비대면으로 전달하였다.


건강박스는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한 건강정보지와 삼계탕, 영양제, 스트레칭 밴드 등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건강 박스의 이번 활동은 주제 기획부터 포장 및 손편지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하여 더욱 뜻깊었다.


건강 박스를 전달받은 복지관 어르신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외부 활동을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렇게 물품을 손수 준비해 주고 안부 전화도 자주 해줘서 마음이 든든하다. 소중한 손주가 생겨 고맙고, 짝궁봉사단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활동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의 「짝꿍봉사단」은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 송편 만들기, 네일아트・아로마 마사지 등 다양한 정기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코로나 블루 극복지원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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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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