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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노인요양시설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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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24일 최근 요양원 등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속출함 따라 관내 노인장기요양시설 32개소(요양원 18개소, 주야간보호센터 14개소)을 대상으로 방역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김능식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마스크 착용 실태 ▲방역물품 비치여부 ▲종사자 및 입소자에 대한 발열체크 ▲요양시설 내 전반적인 방역실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시는 코로나19 산발적 집단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주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마스크, 소독약품 등 방역물품을 노인요양시설에 지원해 시설 자체 소독을 강화하도록 지도했다.


이날 점검에 나선 김능식 부시장은 “연말연시 기간 동안 감염병 고위험군인 어르신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시설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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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정월대보름 새벽에 밥 뭉쳐 다리 밑에 띄운 여주풍속 ‘어부심’" 소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26일 우리나라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시의 세시풍속을 소개했다. 이항진 시장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 달빛이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풍년와 풍어를 기원했다"고 말하며, "설, 추석, 단오, 한식 등과 더불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에는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이뤄진다"고 알렸다. 이어 "여주시에서는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을까 찾아보다 여주시사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풍속을 볼 수 있었다"며, "산북면 용담리에서는 대보름날 새벽에 밥을 뭉쳐 다리 밑에다 띄웠다고 하는데 이를 ‘어부심’ 또는 ‘개부심’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가남읍 본두리에서는 정월 보름날 ‘콩점’을 쳤고, 금사면 궁리에서는 ‘밥서리’라고 하여 저녁에 어디 가서 모여 놀다가 남의 집에 가서 부뚜막에 한 상씩 차려진 나물이고 밥이고 몰래 가져다 같이 비벼 먹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여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풍속이 많았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들도 있었고 과거에서 버려야할 악습도 있지만, 함께 지켜나가야할 전통도 많다"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