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연수구청·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옥외광고물 합동 안전점검 실시

풍수해 대비 5월 12일부터 5일간 관내 지정게시대 정밀 점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청 도시계획과와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오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연수구 관내(연수동⦁옥련동⦁청학동⦁선학동 일대)에서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연수구 관내 지정게시대 12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정밀점검을 통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에는 사고 위험이 큰 6단 상업용 게시대 상단부 등 옥외광고 시설물도 포함된다. 구조물의 안전상태, 부식 및 훼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및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조치하여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공단 박희경 이사장은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방 점검은 필수적”이라며 “드론과 같은 스마트 장비를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정밀한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문체부, 방한 관광 3천만 명 조기 달성의 핵심 콘텐츠 '글로벌축제' 신규 선정
【뉴스라이트 = 윤채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축제’로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를 선정했다. 이번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 2024년에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수원 화성문화제’, ‘화천 산천어축제’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총 13만여 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 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은 젊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하는 홍대 인근에서 사전 공연과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해 인지도를 높였다. ‘수원 화성문화제’는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축제 기간을 8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