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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현장 중심 맞춤형 컨설팅으로 학교 행·재정업무 어려움 해소 나서

학교 현장의 문제 및 요구사항을 파악·분석하여 실무 중심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제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올해 12월까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학교 행·재정업무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기존 직무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문제 및 요구사항을 파악·분석하여 실무 중심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컨설팅 지원단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이해와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 및 개선방안 모색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컨설팅 대상은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각 부서 대상 수요조사 및 자체 발굴을 통해 선정된다. ▲신설학교 ▲지방공무원 신규 발령교 ▲지방공무원 결원 발생교 ▲현안사안 발생교 등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교는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지원단은 기획경영과장을 지원단장으로 하여 행정지원팀과 계약, 급여, 예·결산, 현안사안 등 분야별 교육지원청 및 학교 소속 지원단원 3~5명 내외로 구성된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컨설팅을 통해 학교 행·재정업무의 질이 향상되고 능동적인 조직문화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방공무원 신규 발령으로 급여 분야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교를 자체 발굴하여 지원단을 구성하고 지난 3월 28일부터 3주간 학교 행·재정업무 컨설팅을 시범 운영 중이며 이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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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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