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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5 상반기 기획전시 '궁극적 실체 - 건·곤·감·리'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5년 상반기 기획전시 ‘궁극적 실체 - 건·곤·감·리’ 展을 2025. 4. 4. ~ 2025. 4. 27. 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의 삶에서 항상 그 자리에 존재하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워 그 존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 숨 쉬는 공기와 발을 딛고 서 있는 땅, 숲속과 하늘, 물과 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구성하는 요소이자 모든 것인 요소들, 그리고 가장 중심인 인간까지 - 궁극적이고 근본적인 존재들이 예술로 재탄생되는 방법과 그것을 표현하는 작가들에 대해 집중 조명한 전시이다. 여주지역 5명의 작가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부제가 의미하는 ‘건·곤·감·리’ 즉 하늘, 땅, 물, 불에서 나아가 보다 확대된 의미를 담은 작품 60여점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참여한 5인의 작가는 박종문, 박재국, 안종대, 이태한, 조진규 작가로 회화, 도자회화, 설치, 조각, 사진 등 각 부문에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로 구성됐다. 아름다움에 대한 근원적 물음, 자연의 흔적, 시간의 형상화를 작품에 담아내는 안종대 작가의 설치 작품과 단단한 철을 소재로 한없이 부드러운 깃털을 만들어 대조적인 속성을 결합하고 시각화한 조진규 작가의 작품은 실상이라는 주제로 귀결된다. 강렬한 흑백의 사진으로 대상이 가진 본질을 강하게 이끌어 낸 이태한 작가는 선명함과 흔들림, 밝음과 어둠의 대비를 통해 물이 가진 속성을 잘 보여준다. 또한, 흙과 물과 불의 미학이라 할 수 있는 도자에 회화를 접목하여 도자회화의 길을 개척한 박재국 작가의 작품은 흰색과 여백, 자연적 소재를 통해 가장 한국적인 미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박종문 작가는 본인 인생의 여정을 산과 길에 투영하여 가는 여정마다의 고뇌, 환희, 기쁨과 인생 본질에 대한 질문들을 작품에 담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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