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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로당 순회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여가 활동 지원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4일부터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경로당 순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노인 여가 시설인 경로당에서 주 1회, 1시간 이상 진행되는 여가 활동 프로그램으로, 총 146곳의 경로당이 참여한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남녀 어르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에는 ▲노래와 율동 ▲건강 체조 ▲양말목 공예 ▲클레이아트 ▲종이접기 ▲웃음 치료 ▲소도구 운동 ▲오락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26명의 전문 강사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알차고 풍성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 내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활력으로 채우고, 생동감 넘치는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모든 경로당은 매월 2회 이상 경로당 주변 지역사회를 위한 청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로당 구성원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하는 맞춤형 공동체 프로그램도 공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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