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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함께 읽고 지식 나눠요” 희망기관 ‘책드림, 꿈드림’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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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부터 경기도내 독서소외기관 등 책나눔 희망기관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책을 접하기 어려운 독서소외계층에 도서를 보급하는 경기도 책나눔 사업 ‘책드림, 꿈드림’의 희망기관 2차 모집을 3일부터 실시한다.

 

경기도 ‘책드림, 꿈드림’ 사업은 전문가와 함께 북 큐레이션(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통해 주제별 도서목록을 개발하고, 도내 독서소외기관에 이용자 맞춤형 도서를 선별해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책나눔 희망기관을 대상으로 160곳을 선정해 총 1만6,000권을 2회에 걸쳐 보급한다.

 

앞서 1차 모집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노인·장애인시설 등 책나눔을 희망하는 65개 기관이 심사·선정돼 현재 도서 보급이 진행 중이다.

 

8월 2차 신청기간에는 총 95곳을 선정해 이용대상에 맞춰 책나눔 도서 각 100권을 보급할 계획이다.

 

2차 책나눔 신청기간은 3일부터 28일까지로 신청방식은 책나눔 희망기관이 직접 전자메일로 신청하거나 시·군 공공도서관에서 추천해주는 방법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www.library.kr)를 참고하거나 전화(248-9892)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 ‘책드림, 꿈드림’ 사업은 문화와 정보를 나누어 드리는 동시에 꿈(Dream)과 희망을 드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경기도민 누구나 좋은 책을 읽고 함께 지식을 나누는 사회적 독서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차 책나눔 사업에서는 은하수지역아동센터 등에 ‘나무늘보야 어디 가?’ 등 유아·아동용 도서 100권을, 성남시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에 ‘가짜자존감 권하는 사회’ 등 100권을 선정해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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