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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개 '공익활동스타트업'.. 8월부터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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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8월부터 활동비와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제공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시민사회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익활동 스타트업 지원사업인 ‘공익지핌’ 사업 수행기관으로 6개 단체를 선정했다.

 

공익활동 스타트업은 정식 비영리민간단체 법인을 설립할 수 없지만 공익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법인 설립을 준비하는 2인 이상의 소수 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공모를 실시하고 최종 6개 단체를 선정했다.

 

6개 단체는 ▲장애인 미술동아리 사업을 하는 소담장애인자립생활센터 ▲치유활동가 모임 희망다독 ▲ 재활용제품 제조활동을 하는 용인 에코컨서번시 ▲농축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를 하는 여주시 착한이웃 ▲아동청소년 돌봄활동을 하는 선우의 집 ▲청년노동자 네트워크 일하는 2030 등이다.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이들 6개 단체와 협약을 맺고 8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이들 단체에는 5백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면 공익활동스타트업 활동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참여 단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라며 “올해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스타트업이 10개 이상으로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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