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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꿈’ 이루는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하반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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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대책 추진으로 코로나19 차단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도의 지원을 받는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가 2020년도 하반기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코로나19 우려 없이 교육을 시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교육과정은 스마트팩토리장비관리, 스마트사물인터넷, CAD&3D 프린팅 응용설계, 웹퍼블리셔, 메디컬&스킨케어 등 총 5개 과정으로 모집정원은 각 과정별 26명씩 총 130명이다.

교육생 모집은 7월 20일까지이며 이후 선발취소자나 미선발인원 발생 시 8월 31일까지 추가모집 할 예정이다. 주민등록상 만 15세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원 가능하다.

교육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선발 시 9월부터 12월까지 현장맞춤형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교육훈련비·기숙사비·식사비 전액 무료 교육훈련수당 지급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자격증 취득 검정수수료 지원 수료 후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이번 교육과정이 실습이 필수인 만큼, 불가피하게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강의 방식으로 운영한다.

단,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감염관리 전담직원 배치, 교육장 내 전원 마스크 착용, 교육생 간 일정간격 유지, 1일 2회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체크, 출입구 열화상카메라 운영, 손소독제 비치, 교육장 매일 청소·소독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의심환자 발생 시 교육 참석을 즉시 중단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는 보건당국 안내에 따라 역학 조사 적극 협조, 접촉자 자가격리 조치, 시설 폐쇄, 방역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취할 방침이다.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는 2008년 3월 개강 이래 지난 2019년도까지 12년간 약 92%의 취업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디스플레이시스템운용 등 5개 과정을 통해 23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18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웹콘텐츠디자인과정에 지원해 웹 퍼블리셔로 일하게 된 진씨는 “센터에서 배운 실력으로 취업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지만, 막상 실무에 들어가보니 실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CAD&3D프린팅응용설계과정에 참여해 현재 A사 부설연구소에 근무하는 홍씨는 “대부분의 수업내용이 설계업무에 직결됐다 원래 비전공자였지만 이론수업을 신경 써서 들으니 업무역량을 충분히 강화할 수 있었다”고 후배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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