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 중소기업 위한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 접수

"우리 기업도 매출 1억"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 참여 업체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추진하는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홈쇼핑 방송지원사업’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대상으로 ‘NS쇼핑’, ‘공영홈쇼핑’, ‘W쇼핑’ 등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한우 언양식 불고기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 3억 4,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상품이 홈쇼핑 방송 지원을 통해 약 1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된 올해 상반기에도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 1월에 1차 홈쇼핑 방송 지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14개 기업이 평균 7,6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고려은단’, ‘에져핏’, ‘영의정’ 등 다양한 기업이 해당 사업을 통해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에 본사나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 지원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할 경우,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접수 마감일인 7월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 행리단길,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 지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말 경기도에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했고, 경기도는 지역상권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했다. 지난 1월 2일, 수원시는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공고했다. 이번에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행리단길로 불리는 곳이다. 팔달구 화서문로를 중심으로 장안동, 신풍동 일원으로 총면적은 2만 9520㎡다. 최근 젊은이들이 몰리며 상권이 활성화됐지만, 젠트리피케이션 우려가 제기되는 곳이다. 수원시는 향후 상생 협약의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종 제한은 지역상생협의체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중 시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활성화사업 신청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면 조세 또는 부담금 감면,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건물 개축‧대수선비 융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상권 보호를 위한 임대료 증액 상한(5%) 준수‧업종 제한 등이 적용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의 전국적 모범 사례가 될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