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에서 전문 컨설팅 지원 받아 재도약의 꿈 실현하자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 성공적 재도전 돕기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도내 기업들의 성공적 재도전을 돕기 위해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를 통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연중상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재도전 성공센터’는 민선7기 도정 목표인 ‘혁신이 넘치는 공정한 경제’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재도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4월 문을 열었다.

주요 지원대상은 도내 기업 중 경영위기 또는 사업실패 후 재기를 준비 중이거나 진행 중인 업체다.

이곳에서는 분야별 전문위원을 통해 재창업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진로방향에 대해 무료로 상담해준다. 상담 분야는 자금·금융, 회생·법률, 인사·노무, 특허·인증, 세무·회계 등이다.

또한 이 같은 상담 이후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업체를 방문해 사업계획 진단, 재기 전략 제시, 제품 진단, 시장조사 등에 대해 조언해주는 ‘맞춤형 심층 컨설팅’도 이뤄진다.

상담을 받길 원하는 기업은 재도전 성공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경기도 관계자는 “성공적인 패자부활을 꿈꾸는 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창업-실패-도전의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도전 상담센터는 지난 한해 총 183건의 상담을 지원했으며 창업기업 26개사에 심층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주요 상담내용은 자금/금융이 38.3%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영애로 27.3%, 회생/법률 11.5%, 세무/회계 9.8%, 특허/인증 9.3%, 인사/노무 3.8% 순으로 나타났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