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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공급시설 사업현장 점검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맑은물사업소가 지난 16일 김포시 관내 주요 수도공급시설 사업에 대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도과에서 추진 중인 제2정수장, 모담2배수지 및 고촌3배수지 등 주요사업 대상지 현장 위주로 현장여건 및 공사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포시 맑은물사업소는 2020년 김포시 수도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각종 개발계획에 따른 인구 증가를 대비하여 장래 목표인구 60만명의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수립, 제2정수장 및 모담2배수지 신설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고촌3배수지 신설사업은 ‘24년 3월 착공하여 공사 진행 중에 있다.

 

제2정수장은 하루 22,000톤의 수돗물을 정수하여 김포시 북부권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시설이며, 모담2배수지 및 고촌3배수지는 고촌정수장에서 정수된 수돗물을 각 7,500톤 및 13,600톤을 저장 후 개별세대로 공급하기 위한 시설이다.

 

현장 점검에 나선 조재국 맑은물사업소장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주요 사업들이 적기에 완공되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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