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4 김포맛집 현판 수여,김포맛집 지정업소 50개소 갱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지난 15일부터 3일간 2024년도에 신규로 지정된 김포맛집 13개소에 지정증 및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2024년 신규 지정 ‘김포맛집’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1차 서류·위생심사를 통해 업소 위생 및 시설 상태 등을 평가한 후 1차 심사 통과 업소에 대해 소비자 평가 위원들의 2차 맛 평가를 거쳐 최종 13개소가 선정됐다. 이로써 김포시에는 기존 지정 맛집 37개소를 포함하여 맛집이 50개소로 늘었다.

 

신규 선정 맛집으로는 어부블루스(장기동), 중식당 온(장기동), 스프링코더키친(장기동), 디쎄베이커리(장기동), 비딸레(장기동), 102베이커리(걸포동), 브런치문(풍무동), 한끼김밥(걸포동), 양촌쭈꾸미(양촌읍), 파파스시(대곶면), 한강삼계탕(운양동), 샐마일(운양동), 전순남할매족발(사우동) 등이다.

 

김포맛집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 김포맛집 현판 지원 ▲ 김포맛집 홍보용 사진촬영 지원 ▲ 전자카탈로그 제작 ▲ 시 SNS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기모 식품위생과장은 “관내 숨은 맛집을 계속 발굴해서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업소에는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통해 맛집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에서 지정한 “김포맛집”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시 홈페이지 또는 업소 내 김포맛집 현판을 확인하면 된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