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을 위한 건강 사업 추진 완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024년 동 특성화사업 ‘몸 튼튼! 맘 튼튼!’을 지난 5월부터 5주간 주 2회, 총 10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몸 튼튼! 맘 튼튼!’은 공예 작품을 만들며 느낀 성취감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이 직접 만든 식기에 정성스러운 한 끼를 차려드리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엄영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식생활 개선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미현 동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는 협의체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행복멘티'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경기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행복멘토링 행복멘티’를 상시 모집한다. ‘행복멘토링’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귀농귀촌인(멘토)과 참여자(멘티)를 연결해 수요자 맞춤형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자가진단 결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에 해당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정착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과 수요에 따라 ▲1대 1 멘토링 ▲그룹 멘토링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1대 1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를 개별 매칭해 맞춤형 대면 상담을 제공하는 것으로, 회당 2시간 이상 소요된다. 그룹 멘토링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4~6인의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현장 견학과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작목 재배 기술, 지역 탐색, 귀농 준비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