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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시각장애(저시력)학생 지원 프로그램 연중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시각장애 거점 지원센터로 ▶인천혜광학교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인천시기능훈련센터 ▶지역관계기관과 연계·협력해 올해 시각장애(저시력)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상담하고, 지속적으로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먼저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은 ▶시기능 평가 ▶훈련 ▶점자교육 ▶보행지도 ▶저시력 노트 ▶시각장애학생 학생(청소년)증 점자라벨 스티커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심리 상담 ▶진로컨설팅 ▶시각장애 지원 보조 기기 대여 등을 제공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와 관련 시각장애 학생의 학부모와 시각장애 학생 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16일 인천혜광학교에서 ‘시각장애 학생 교육과 진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시각장애 학생의 전반적인 교육과 향후 진로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교육적 협력 과정에 교사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석주 인천혜광학교장을 강사로 초빙해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교육방안을 안내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지원이 필요한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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