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군포문화재단,‘꿈의 오케스트라 군포’봄의 향연 야외연주회 개최

군포시 대표 축제, 2024 군포철쭉축제에 참여하여 지역 활성화 도모…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4월 20일 오후 5시 초막골생태공원과 4월 27일 낮 12시 철쭉동산 상설무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 야외연주회 '봄의 향연' 를 선보인다.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는 2012년부터 2기로 시작되어 올해로 13년째 진행해온 아동․청소년 대상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규단원 17명이 선발되어, 총 60여명의 단원들이 함께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을 배우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자립거점 기획사업 '꿈의 향연' 사업의 일환으로, 화사한 봄날의 야외무대(초막골생태공원, 철쭉동산)에서 우리들의 꿈을 표현하고자 '봄의 향연'을 주제로 정했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천둥과 번개 폴카’를 시작으로 리처드 로저스의 ‘사운드 오브 뮤직’,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오펜바흐의 ‘캉캉’ 등의 힘찬 곡들로 시민들과 어우러져 군포철쭉축제 10주년을 축하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군포철쭉축제에 참여하는 연주회인 만큼 모든 단원들이 열심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객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