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평택시,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올해 출산한 산모에게 5만 원 상당 축산물 꾸러미 지원, 4월 2일부터 접수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평택시는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 장려, 축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평택시에 올해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 3710명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경기도 민관협치 주민 제안으로 선정돼 올해 처음 시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4월 2일부터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산모 또는 위임장을 받은 직계가족이 직접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올해 출생신고자의 경우 2025년 1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지원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축산반려동물과 송재경 과장은 “이번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산모의 건강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중년·신중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