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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해외서 귀국후 2주간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당부

“귀국자의 공항 검진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가족이라도 직접 만나는 일은 잠시 접어두셔야 한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2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해외에서 입국하신 분들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드러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히며, 최근 해외에서 귀국하는 시민들과 그의 가족 및 지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염 시장은 페이스북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209보”를 통해 “오늘만 해도 '국립인천공항검역소'로부터 3명의 수원시민이 확진자로 통보되었다”며, “공항에서 검체 채취후 결과가 나오기 전, 가족이나 지인이 공항에 마중나갔을 때, 혹은 잠시 자택에 머무는 동안에도 추가로 접촉자가 발생할 수 있으니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해외에서 귀국하시는 분이나 가족 분들께 당부드린다”며 “귀국후 2주간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 절대 외출은 자제하고, 최대한 집 안에서만 머물며, 가족과의 접촉까지도 철저히 피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가족이나 자녀가 귀국시, 공항에 마중나가서 동행하는 일을 삼가 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염 시장은 2월 23일부터 ‘수원 안심카(car) 선별진료소’(영통구에 소재한 수원체육문화센터 주차장 내)를 다시 정상 운영된다고 전했다.

 

염 시장은 “자신의 차량 안에서 ‘문진’부터 ‘검진’, ‘검체 채취’, ‘차량 소독’ 그리고 ‘자가격리 안내’ 까지, 이 모든 것이 10분 내에 진행되는 '수원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적극 홍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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