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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정부 데이터 평가 모두 ‘우수’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우수 등급 획득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 평가인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데이터 평가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주목을 끌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법에 따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에 대한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데이터기반행정법에 따라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행정을 촉진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등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두 평가 모두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며 전국의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우수, 보통, 미흡 3분류의 등급을 부여한다.

 

여주시는 공공데이터 평가에 대해서는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 대해서는 올해 최초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여주시와 동급인 ‘시’ 단위에서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이 모두 우수한 지자체는 전국에 9개뿐으로 이번에 거둔 성과가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겠다.

 

여주시 관계자는 “각종 데이터 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여주시 행정이 데이터를 토대로 보다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시민에게 제공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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