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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우리는 바이러스보다 빨라야 합니다" 위험 집단시설 예방적 코호트 시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도내 모든 위험 집단시설 예방적 코호트 시행.. 우리는 바이러스보다 빨라야 합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대구·경북을 넘어 수도권까지 점차 집단감염의 우려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일 자신의 SNS에 경기도내 모든 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시행을 선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진될 때는 이미 늦다. 과중한 비용과 불편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우리의 방역조치가 바이러스보다는 빨라야 한다"며, 경기도내 노인 등 감염취약계층이 밀집된 노인요양시설, 양로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노인요양병원, 정신요양시설, 정신요양기관 1824개소에 대해 즉각적인 '예방적 코호트'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병상이나 의료인력 장비는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고 도민들을 안심시키면서, "코로나19 정도는 우리 경기도 방역체계가 충분히 방어하고 큰 피해 없이 물리칠 수 있으니, 도민 여러분 걱정 마시고 개인위생수칙만 철저히 지켜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6명 추가 발생해 국내 확진자는 총 3,526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그 중 경기도의 확진자는 현재 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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