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일자리 창출 위한 ‘2020년 경기도 예비마을기업’ 모집

URL복사

5명 이상 출자, 회원의 70% 이상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단체·법인 신청가능
예비마을기업 지정시 최대 1,000만원 사업비 지원
컨설팅, 판로지원, 홍보 등 경영지원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혜택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는 ‘2020년 경기도 예비마을기업 공모’에 참여할 단체·법인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예비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주사무소를 두고 예비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법인으로 마을기업 4대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충족하고 그에 맞는 적정한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또는 법인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예비마을기업 모집 공모’를 검색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마을이 소재한 관할 시군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되면 제품개발, 교육, 컨설팅 등에 사용 가능한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영지원사업 등 경기도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지원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예비마을기업 발굴을 통해 마을 안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역량있는 단체·법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예비마을기업 36개사, 마을기업 179개사를 포함해 총 215개사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던 배우 강지환, 3심에서 반전 국면 맞나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의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와 관련해 새로운 증거들이 나타나며 반전 국면을 맞이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성 스태프를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이 판결에 불복하고 상고했다. 지난 18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지환 측 법률대리인은 강지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A 씨에게서 강지환의 정액과 쿠퍼액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피해자 B 씨의 속옷 속 생리대에서 강지환의 DNA가 발견되기는 했으나, 이는 B 씨가 강지환의 집에서 샤워 후 그의 의류와 물건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옮겨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재판 과정에서 증거로 제출된 강지환의 집 CCTV 영상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술에 취한 강지환을 방으로 옮긴 후 하의는 속옷 차림으로 그의 집을 구경했다. 이어 강지환이 퇴사한 피해자들을 위해 마련한 전별금 봉투를 확인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와 함께 피해자들이 지인들과 ‘집이 X쩔어’ ‘낮술 오짐다’ ‘이거 진짜면 기사감이야’ 등의 메시지를 나눈 내용도 공개됐다. 그러나 CCTV와 피해자들의 메시지 내용, 강지환 측의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