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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민의 불안정서 자극하는 '가짜뉴스'는 엄단할 것”

31일 오후 6시 현재 신종 코로나감염증 경기도 확진환자는 2명(3,4번 환자)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정보를 알리면서 근거 없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정보'를 게재하면서 SNS, 커뮤니티, 단톡방 등에 보고서 양식의 경기도 확진환자 문건 확산됐던 소식을 전하며, "이는 확인 결과 조작된 ‘가짜뉴스’로 판명되었다"고 알렸다.

 

이 지사는 "불안정서 자극하는 근거없는 가짜뉴스를 엄단하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조치하겠다"며, 경기도민의 불안 정서를 자극하는 근거없는 '가짜뉴스 유포 엄정'을 강조했다.

 

이 페이스북 내용에 따르면, 31일 오후 6시 현재 신종 코로나감염증 경기도 확진환자는 2명(3,4번 환자)이며, 관리 중인 접촉자는 누적 167명(어제와 변동 없음)이다. 전국 확진환자는 총 11명으로 집계됐다.

 

3번째 확진환자의 경기도 내 세부 이동경로도 공개했다. 공개된 이동경로는 ▼1/24(금) 14시 경 고양시 본죽 정발산점 방문 ▼1/24(금) 16시 경 고양시 스타벅스 일산식사점 방문이다. 해당 환자가 다녀간 의료기관·식당·호텔 등은 모두 소독 완료됐다.

 

이 지사는 잘못된 정보로 인한 막연한 불안감과 무분별한 공포 해소를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경과를 공개할 방침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는 공공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전수조사도 진행했다. 도내 공공의료기관(경기도의료원·노인전문병원·공공산후조리원) 14곳 종사자 및 가족의 중국 방문이력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파악한 방문자·접촉자는 검사 또는 근무배제 및 관찰 등 감염예방 조치를 취했다.

 

소상공인에게 위생용품을 긴급 지원한다. 전통시장·골목상권 등 소상공인에 마스크 2만 개, 손세정제 1만 개 등 위생용품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신종코로나 검사 소요기간이 새로운 검사기법 도입으로 기존의 1~2일 -> 6~8시간으로 단축됐으며,  1일 검사가능 건수는 80건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국민 행동수칙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 후베이성 등 중국 방문 후 의심증상 발생 시 관할 보건소, 질병관리본부(1339), 경기도콜센터(031-120)로 문의
○ 중국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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