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성시, '신중년 프로그램'으로 제2의 인생 선물

○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초코렛마스터 자격증 등 8개 과정 운영
○ 자격증 취득 33명, 경로당·보건소·작은도서관 등 출강 19명, 카페 디저트 납품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준비한 ‘신중년 제2인생 설계 지원프로그램’이 8월에 시작해 지난달 29일 4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퇴직자와 경력단절 여성 등 총 114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취미나 교양 위주의 프로그램들과 달리 경제활동에 재진입 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지원 교육으로 진행됐다.

세부 교육으로는 초콜릿마스터 자격증과정, 컴퓨터사무능력자격증과정, 시니어 놀이지도사 양성과정, 두뇌훈련지도사 양성과정 등 4개 자격증 과정과 비영리민간단체 설립 및 활용교육, 사회적협동조합창업과정, 시니어도슨트 양성과정, 상처로 성장한 여자들의 이야기와 치유밥상 총 8개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33명이 한글, 엑셀, 두뇌훈련지도사 등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시니어놀이교육지도사를 이수한 15명은 치매안심센터와 연계돼 팔탄노하1리 경로당 등 5개소로 강사활동을, 초코렛마스터과정을 이수한 4명은 지역 내 카페에 직접 만든 디저트를 납품하는 등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게 됐다.

교육 종료 후에도 수강생들은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정기모임을 가지고 보건소와 작은도서관 등에서 봉사와 강의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혜진 평생학습과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기회와 가능성을 재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토대로 화성시만의 신중년 지원 플랫폼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휴가철.. 수도권·중부 '물폭탄', 남부 '찜통더위' 극과 극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에 돌입한 2일, 수도권·중부지방에는 집중 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부지방은 폭염 경보가 발효되는 등 극과 극의 날씨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인천, 서울,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봉화평지·문경·영주), 충청북도(제천·단양·음성·충주·괴산·청주), 강원도(강원남부산지·양구평지·정선평지·홍천평지·인제평지·횡성·춘천·화천·철원·원주·영월), 서해5도, 경기도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이처럼 국지적으로 수도권·중부 지방에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해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전날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폭우로 인해 사망 5명, 실종 2명, 부상 4명 등의 인명피해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서울 도림천에서 고립된 80대 남성 1명과 안성에서 조립식 판넬 건물이 붕괴하면서 50대 남성 1명이 사망한 데 이어 충북 제천, 충주, 음성에서 각각 사망자 1명이 잇따라 발생했다. 충북 충주 소방대원 1명을 포함해 2명이 실종됐으며 강원 횡성에서 2명, 충북 충주에서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인천 강화군에서는 이날 오전 5시 55분께 한 단독주택 지하 1층 보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어르신 2천명에게 ‘식생활교육 건강꾸러미’ 전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는 12일부터 도내 어르신 2,000명에게 바른 식생활 실천 가이드북이 포함된 ‘식생활교육 건강꾸러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어르신들의 잘못된 식습관, 불균형한 영양섭취, 노인비만 등을 예방하고자 매년 경로당, 마을회관, 노인복지센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운동교실과 연계해 찾아가는 ‘고령자 식생활·건강개선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의 집합 대면교육이 힘들게 되자 경기도 노인복지관협회로부터 25개 시·군 어르신 2,000명을 추천받아 가정으로 ‘식생활교육 건강꾸러미’를 배송하게 됐다. ‘식생활교육 건강꾸러미’에는 보양식인 삼계탕, 경기도 친환경 찹쌀, 바른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책자와 부채,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손소독물티슈 등이 포함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 박종민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이번 식생활교육 건강꾸러미 사업은 코로나로 집합교육이 어려워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면서 도내 농식품 판로도 확보하고자 한다”며 “건강꾸러미를 받으신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