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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한-OECD 국제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함께 그리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앞으로의 미래교육은 마을과 함께 삶속에서 살아가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더불어 주민교육 자치와 지역교육 생태계 등이 보장되는 교육이어야만 할 것이다”

지난 23일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의 2030 미래교육 시민 원탁토론회에서 총평을 맡은 곽상욱 오산시장의 말이다.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행사의 특별 섹션으로 진행된 2030 미래교육 시민원탁토론회는 전국 각 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산업·노동계 종사자 등 400여명이 분야별 대표로 참석해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2030 미래교육체제,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라는 기본의제로 5개의 주제를 도출해 핵심가치를 세우고 열린 토의를 통해 미래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지난 10년간의 혁신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오산시장의 이번 총평은 학교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평생학습 체제의 전환과 교육의 공공성, 주민 교육 자치와 지역 교육생태계 등이 보장되는 교육의 필요성 등 오산에서 펼쳐진 교육 정책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선도적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는 것에서 의미가 깊다.

“한-OECD 국제교육컨퍼런스”는 교육부,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OECD 등 11개 기관이 공동으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교육 2030, 함께 만드는 미래’를 표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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