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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식 맛보고, 문화 강의도 듣고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매산동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하나로 ‘바자르 매산’ 진행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23일 매산로 수원다문화푸드랜드에서 세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인 ‘바자르 매산’을 시작했다,

매산동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하나인 ‘바자르 매산’은 이주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외국 음식을 먹으며, 해당 국가 출신 결혼이주여성 강사의 문화 강의도 듣는 프로그램이다. 강사는 모국의 음식 문화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와 대화를 나눈다.

23일 다문화푸드랜드 내 우즈베키스탄 식당 ‘타슈켄트’에서 ‘실크로드의 중심 우즈베키스탄의 맛’을 주제로 첫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바자르 매산은 베트남, 인도·네팔, 중국, 캄보디아, 미얀마로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산동 다문화 네트워크를 구성할 것”이라며 “매산동 도시재생뉴딜 다문화사업의 추진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수원역 동쪽 팔달구 매산로 1가 105번지 일원 19만 7800㎡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2018년부터 5년 동안 사업을 진행한다.

 

기자정보



경기도 농기원, 농업인 호흡기 건강검진 지원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한양대학교와 함께 농업인 직업성질환 건강 증상 연구를 위해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업인은 다른 직업군에 비해 유기분진을 포함한 미세먼지 노출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 농작업 환경에 따른 호흡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하고 있어 현장검진을 통해 작목별, 영농형태별, 지역별로 농업인 호흡기질환의 규모와 특성, 유해요인 노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농업인 호흡기질환에 대해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검진대상은 노지에서 벼나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작업력, 농약노출, 건강과 생활습관, 호흡기 증상 등에 대해서 설문조사하고 진드기 3종, 동물털 2종, 곰팡이 2종 및 잡초 2종 등에 대한 피부 알러지 검사 및 폐기능 검사를 진행한다. 지난 10월 14일에 제9기 경기농업대학과 경기농업마이스터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차 검진을 완료했으며 오는 11월 15일 용인시 백암면에서 4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지원과 12월중에 경기도 사이버농업인연구회에 가입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 황범익 농촌지도사는 “최근들어 미세먼지가 증가하고 있지만 농업인은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