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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을 위한‘따뜻한 겨울나기 전기요 ’전달식 가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평택시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복지사각지대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19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전기요’전달식을 가졌다.

독거어르신이 추운 날씨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온도조절이 가능하고 전기요금 부담이 적은 전기요를 준비했고,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걱정하는 주민들을 찾아서 전기요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 가구가 많다는 관내 특성을 고려해 계획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이장의 추천을 받아 협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전기요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난방용품을 살 형편은 못 되어 걱정이 크던 참에 이렇게 도움을 받아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태옥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날씨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평소보다 더 힘들게 만드는데, 전기요 전달을 통해 집안의 냉기를 몰아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깊이 공감하며 발로 뛰는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전기요를 전달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쁘고, 이 순간을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 네트워크를 활성화시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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