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성시 동탄3동, 자매도시 우정읍에서 집수리 자원봉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 동탄3동이 자매도시인 우정읍에 집수리 자원봉사를 하러 나섰다.

 

동탄3동 김연환 사회단체협의회장 외 개나리 봉사단 10명은 14일 오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자매도시인 동탄3동과 우정읍이 우의를 돈독히 하기 위해 집수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민텍주식회사와 ㈜무량기술 등의 도배·장판 기술 후원으로 ▼벽지에 곰팡이가 많은 수급 대상가구를 찾아 도배공사를 진행한데 이어 ▼집에 불이 난 적이 있어 벽지 위에 페인트칠이 되어있던 가구에 도배와 장판공사를 진행했다.


공경진 우정읍장은 “우정읍에는 노후 주택과 아파트들이 많아 집수리 봉사가 절실했는데 이런 뜻깊은 지원에 큰 힘이 됐다”며 “자매 마을의 의미를 살려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총정리] '살인의 추억' 이춘재 연쇄살인 범행으로 34년만에 수사 종료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경찰이 우리나라 강력범죄 사상 최악의 장기미제사건이자 세계 100대 살인사건으로 꼽혔던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수사를 1년 만에 공식 마무리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일 브리핑을 열고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춘재(57)는 1986년 9월부터 1991년 4월까지 경기도 화성, 수원, 충청북도 청주 등에서 총 14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4건의 살인사건 중 그의 DNA가 검출된 사건은 총 5건이지만, 이춘재는 14건의 살인사건 모두에 대해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경찰은 조사 결과 이춘재가 뚜렷한 사이코패스 성향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수사 초기에는 이춘재가 "피해자들에게 미안하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피해자의 아픔과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언론과 타인에 관심을 받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내성적이었던 이춘재가 군 제대 이후 단조로운 생활로 인해 욕구불만을 느껴 연속적인 성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춘재는 작년 재수사가 시작된 후, 최초 접견시에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지만 4차 접견 이후부터는 14건의 살인

중년·신중년뉴스

더보기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