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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서철모 화성시장 “동탄트램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교통 복지를 확충하겠다”

‘화성시 동탄도시철도 사업시행 및 운영 동의안’ 오늘 화성시의회 가결
법안이 원안대로 통과됨으로써 '동탄트램' 본격 추진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트램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교통복지를 확충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열린 화성시의회 제18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는 21명 의원이 모두 투표에 참여한 결과 찬성 12명, 반대 8명, 무효 1명으로 동탄도시철도 추진을 위한 '화성시 동탄도시철도 사업시행 및 운영 동의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서철모 시장은 “오늘 트램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됨으로써 40만 동탄주민의 간절한 목소리이자 80만 화성시민의 교통복지를 위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면서, “대중교통은 시민들의 기본권으로서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되어야 하는 교통복지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 시장은 “'걱정할 때'가 아니라 지혜를 모아 '함께 실천할 때'에 트램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교통복지를 확충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시민들과 시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시의회의 가결에 대해 기뻐했다.
 

그러면서 서 시장은 “트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까지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교통복지 실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화성시는 국토교통부의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고시와 동탄도시철도(트램) 시행 주체인 경기도의 ‘동탄 도시철도 추진 방안 회신’에 근거하여 시의 사업 시행·운영·재정 부담 등에 대한 시의회의 동의를 구하고자 동의안을 제출한 바 있다.

 

'동탄 트램'은 반월교차로에서 시작해 삼성전자, 동탄역, 동탄대로, 오산역을 오가는 노선과 병점역에서 시작해 동탄역, 동탄순환대로, 공영차고지를 거치는 노선으로 총연장 32.35㎞를 계획 중이다.

 

동탄도시철도의 사업비는 총 9천967억 원으로 이 중 9천200억 원은 동탄2지구 택지개발 사업 시행자인 LH의 부담금으로 확보됐으며, 나머지 767억 원은 지방재정으로 충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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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 경기도에 테크놀로지센터 설립 결정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경기도가 세계적인 반도체장비 기업인‘램리서치’와‘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장비를 연구‧개발하는R&D센터인‘한국테크놀로지센터(가칭)’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초기투자액만5,000만 달러(한화 약600억 원)가 투입되는‘한국테크놀로지센터’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경기도는 삼성전자(기흥‧화성‧평택)와SK하이닉스(이천‧용인), ‘한국테크놀로지센터’로 이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보유한 명실상부한‘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티모시M.아처 램리서치 코퍼레이션CEO는27일 경기도청에서‘한국테크놀로지센터’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에 공동 서명했다. 이재명 지사는“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가 장비와 소재의 대외 의존도를 탈피하고 국산화를 앞당기는 것이다.이러한 측면에서 램리서치의 투자 결정은 경기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크게 환영할 일”이라며“한국테크놀로지로지센터 뿐 아니라 향후 빠른 시간 내에 제조시설도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램리서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