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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룸

이재명, SNS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빠른 해결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강조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17일 SNS를 통해 "과하다 싶을 정도의 강력한 대응을 계속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경기도 파주시의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했다. 지난 6월부터 열심히 방역관리를 했음에도 이같은 상황이 벌어져 더 안타깝다"며, "이미 경기도는 신속하게 감염된 돼지 살처분과 이동통제, 잔반 급여 금지, 야생동물의 접근 차단 등 모든 조치를 취한 상태지만, 사안의 심각성을 느끼고 물샐 틈 없이 매뉴얼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전염병이니 만큼 앞으로 타 지역의 확산방지를 위해 꼼꼼한 현장방역과 철저한 예찰검사로 과하다 싶을 정도의 강력한 대응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지사는 "양돈 농가를 포함한 도민 여러분께서도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매뉴얼을 따라주시기 바라며, 의심가는 돼지 발견 시 방역기관에 신속한 신고를 통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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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비즈니스센터 모스크바 2백만달러 러시아 수출계약 이끌어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자 세계 각국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경기비즈니스센터’가 ‘수출지원 사업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내고 있다. 도는 세계 각국에 설치된 GBC가 자력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GMS 사업’을 통해 모스크바, LA, 베트남 등에서 잇따라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계약 체결을 견인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GMS 사업’은 세계 각국에 설치된 GBC에 근무하는 현지전문가들이 도내 중소기업의 지사 역할을 대신해 바이어 발굴에서부터 계약체결까지의 전 과정을 ‘밀착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화성시 소재 친환경 세제 제조업체인 ㈜동방비앤에이치는 GBC 모스크바를 통해 지난 3월 러시아 현지기업과 200만불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1986년 ㈜동방비앤비에이치 설립 이래 최대의 단일 수출계약 실적이다. 이에 따라 ㈜동방비앤에이치는 찬물에도 잘 풀어지고 적은 양으로도 세탁이 가능한 친환경 세재를 향후 3년간 러시아에 독점 공급하게 됐다. GBC 모스크바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물색중이던 연매출 1,130만달러 규모의 러시아 현지 의료기기 대기업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