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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경제

화성시, 영세 기술장인 돕는 ‘스마트 머시너리 클러스터’ 세운다

국·도비 18억원 확보... 소공인 협업을 위한 스마트 공동기반시설 구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분야에 선정됨에 따라 관내 영세 기술장인들을 돕는 ‘스마트 머시너리 클러스터’ 구축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이란 소공인들이 태생적으로 가진 자본력의 한계와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이용이 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도비 18억 원과 시비 9억 원을 합쳐 27억 원을 투입해 향남읍·팔탄면·정남면을 집적지구로 공동장비실과 기술교육장, 공동물류창고, 회의실 등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소공인 협업 기술개발 연구소를 중심으로 소공인간 네트워크와 기술협업, 신제품 공동생산까지 지원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들 지역은 관내 기계장비 업종의 약 45%인 1,291개 업체가 밀집돼있고 고속국도 17호선을 비롯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깔려있어, 이번 클러스터 조성으로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평균 22년 이상의 경력을 가졌음에도 그동안 열악한 기반시설로 인해 성장의 어려움이 많았던 소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110여 업체 대상 수요조사와 3차례의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소공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으며, 향후에도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자정보



"냥이는 어떤 때 즐거울까요?" 안양시, '하앍&꾹꾹 캣세미나' 호응 속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안양시 반려동물 문화교실‘하앍&꾹꾹 캣세미나’가 지난8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열렸다. 고양이 행동학 및 영양학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시민2백여 명 참석한 가운데3시간 동안 진행됐다. 물이 부족한 사막에서 자생하던 고양이가 사람들에게 친숙한 반려동물로 길들여지기까지 고양이의 야생본능,고양이가 좋아하는 여러 가지 놀이법에 대해 실제 임상에서의 경험 사례들이 발표됐다. 고양이의‘비만’과 ‘치주질환’에 대해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사료를 고를 수 있는Tip,양치질이 쉽지 않은 고양이의 양치질 습관을 익히는 방법,길고양이에게 적절한 사료주기,독이 되는 음식 등에 대해서도 강연이 이뤄졌다. 시가 처음 마련한 이날 고양이 문화교실은 그동안 고양이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이 절실했던 고양이 보호자들의 호응도가 높았고,매우 유익한 자리였다고 한 참석자는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성숙된 시민의식이 필요한 때라며,시는 동물보호․복지 사업을 추진 중임을 밝히고 시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비롯 동물보호·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시 반려인들의 축제인‘2019년 반려동물 사랑나눔 축제’를 다

화성시, 영세 기술장인 돕는 ‘스마트 머시너리 클러스터’ 세운다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화성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분야에 선정됨에 따라 관내 영세 기술장인들을 돕는 ‘스마트 머시너리 클러스터’ 구축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이란 소공인들이 태생적으로 가진 자본력의 한계와 문제점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이용이 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국·도비 18억 원과 시비 9억 원을 합쳐 27억 원을 투입해 향남읍·팔탄면·정남면을 집적지구로 공동장비실과 기술교육장, 공동물류창고, 회의실 등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소공인 협업 기술개발 연구소를 중심으로 소공인간 네트워크와 기술협업, 신제품 공동생산까지 지원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들 지역은 관내 기계장비 업종의 약 45%인 1,291개 업체가 밀집돼있고 고속국도 17호선을 비롯해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깔려있어, 이번 클러스터 조성으로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평균 22년 이상의 경력을 가졌음에도 그동안 열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