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7 (토)

  • 구름조금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27.5℃
  • 맑음서울 24.4℃
  • 구름많음대전 24.1℃
  • 구름조금대구 28.3℃
  • 맑음울산 25.2℃
  • 광주 26.5℃
  • 구름조금부산 26.1℃
  • 구름많음고창 24.9℃
  • 구름조금제주 28.0℃
  • 맑음강화 21.2℃
  • 구름많음보은 23.3℃
  • 구름많음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6.4℃
  • 맑음경주시 25.3℃
  • 구름조금거제 26.4℃
기상청 제공

2019 경기도-광둥성 대학생 국제교류캠프 개최

경기도-광둥성 양 지역 이해 증진 및 학생교류 활성화 도모 기대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경기도는 청소년 국제교류 강화를 위한 실행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광둥성 대학생 국제교류캠프’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국제교류캠프는 2016년에 청소년 교류 강화를 위해 체결한 경기도- 광둥성 교류협력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캠프 첫날인 12일 참가자들은 경기대학교 종합강의동에서 양 지역 대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소식을 갖고 2주간의 캠프 일정에 들어갔다.

캠프는 양 지역에서 20명씩 선발된 대학생들이 2주간 함께 합숙하면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경기도·광둥성의 이해, 평화와 한중관계 등에 대한 특강 및 역사·문화·경제 등 다양한 테마의 현장학습, 문화체험으로 구성·운영된다.

경기도 조학수 평생교육국장은 “국제교류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면서 양 지역 학생교류 활성화와 깊이 있는 우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교류캠프는 중국 광둥성과 격년으로 교차 개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광둥성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폭염 취약지를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구슬땀 흘리는 행복마을 산성동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민·관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30도를 넘는 폭염 중에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일제 방문하여 전기 시설물을 수리했고, 오는 17일에는 쓰레기더미에서 생활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의 수년간 적재된 쓰레기를 제거하고 주방 청소, 도배·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동 자체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고, 필요한 자원을 지역봉사단체에 요청하여 신흥동성당 빈첸시오회 10여 명, 행복한세상만들기 4명이 적극 참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성기업이 폐기물 반출, 수정구보건소의 소독·방역을 책임지며 해당 통장님의 남다른 봉사활동이 이루어 진다. 한편, 치매를 앎고 계시는 이〇〇 할아버지는 자신이 수년 간 모아놓은 물건이 없어진다는 것에 대해 허탈감과 심한 경계심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설득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