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생신케이크 배달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3월에 생신을 맞은 관내 저소득 고령 홀몸어르신 3명과 ‘소중한 당신! 특별한 오늘! 생신축하’기념파티를 진행했다.


원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소중한 당신! 특별한 오늘! 홀몸어르신 생신케이크 배달’은 특별히 혼인이력이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없는 관내 저소득 고령 홀몸어르신의 심리 및 일상생활 활력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매월 진행되고 있다.


담당 공무원이“고운 봄날에 항상 건강하시고 꽃같이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축하편지를 읽어드리자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은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행복한 경험이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영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어르신들이 함께 박수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서로의 마음을 살핌으로 함께 행복해지는 원천동이 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초고령사회 대비 치매 통합지원체계 구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는 ‘치매 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4개 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돌봄 지원을 강화해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수원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시행한다. 인지선별검사(CIST)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정밀 검사를 연계 지원한다. 인지자극훈련·신체활동·원예 활동·수공예 활동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치매 진단 후 센터에 등록한 대상자와 가족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공공후견사업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 치매파트너 양성과 치매안심마을 지정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