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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사랑길봉사단과 함께 홀몸 어르신 집수리 봉사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에서 청소,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한사랑길봉사단과 함께 홀몸 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아침 8시에 시작된 작업은 점심시간을 지나 6시간 동안 이어졌다. 한사랑길봉사단 길남주 회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봉사자들은 쓰레기로 가득한 집안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까지 마무리했다.


현장에는 지역구 김승원 국회의원이 방문해 작업에 참여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봉사는 파장동의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주거 환경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에서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제보로 발굴됐다.


김성중 파장동장은 “휴일에도 아랑곳없이 우리 이웃을 위해 나서주신 한사랑길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우리 이웃을 돕는 활동을 올해도 꾸준히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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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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